예수 그리스도가 나시려면...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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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님!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실 임마누엘의 주님!
그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려면
모친될 마리아가 필요하고,
성령이 필요하고,
성령의 잉태게 하심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성령이 계시고, 마리아가 되겠다고 자기 열심을 내어도
예수님을 잉태케 되는 사건이 없인 예수 그리스도가 날 수 없고...
아무리 성령이 잉태케 하시려고 찾으셔도
교양 잃어가며 몸매 버리는 스타일 구기는 임신이 싫고,
처녀라 남부끄러워 잉태하지 않겠다고 자원하는 모친이 없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날 수 없고...
모친도 있고 잉태케 되는 사건이 있었더라도
성령께서 잉태케 하심이 아니면 예수님이 아닌 사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재작년 송구영신예배를 처음으로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가족을 축복하며 기도할 시간에 동생이 오지 않아 얼마나
애통하며 울었던지...
성령께선 그래도 품고 기다리며 참는 10개월의 시간이 지나자
그 동생에게 이제 예수님이 나셨습니다.
작년(엇그제) 송구영신예배엔 오냐구 묻자
당연히 가는 걸 묻는 나를 이상하다며
예전엔 연말연시가 들떴었지만
이젠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드리며 삶에 충실하고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공동체에 붙어 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ㅠ.ㅠ
또 저를 감사로 벅찬 울음을 우는 모친으로 만들었답니다.
성령께서 제게 제발 품고 애통하라고 주시는 영혼들을
힘들고, 스타일 구기며 울며 애통하기 싫다고
모친이길 거부하는 악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잉태케 하실 수가 없는 영혼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다시 부끄러이 제가 품겠노라고...
모친이 되겠노라고..
예수님이 꼭 나실 때까지 잘 참고 인내하는 자가 되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아직 성령이 임하지도 않았는데
내 열심으로 품고 내가 예수님을 나아보겠노라고 한 영혼이 있습니다.
그 또한 송구영신예배에 불쑥 배 밖으로 예수없는 자기 의로 나와
얼마나 활개를 쳤는지...
성령보다 앞섰던 제 교만을 회개합니다.
이 영혼은 성령이 임할 때까지 내려놓겠습니다.
성령없이 교만한 사람만 낳아놓은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