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뢰되
작성자명 [안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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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2005.4월부터 저는 다니던회사와의 분쟁으로인해 피고소인이 되엇습니다.
현재 검찰로 올라가있으나 아직 조사를 받진않고기다리고있답니다.
7개월가량을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저는 주님으로인해 많은변화를 받앗고 또 사랑과 은헤를 받앗습니다.
2005.12.31 지난시간들을 생각하니 내려놨다고 생각됐던 고소인에대한 분함과 억울함에 다시또 치를떨며 내가할수있는가장 잔인한 방법을 #52287;아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욕되게할순없겠다는생각에 하나님 죄송합니다 전 복수해야겠어요 주님을 잠시 떠나겠습니다 하고 나름대로 작별인사도했답니다.
2006.01.01 여차여차 하여 주일예배를 못가고 집에있으면서 저녁때가되었습니다.
생각지도않게 이효숙집사님의 집사를 받았습니다. 저희부부가 예배에안보여서 전화하신것같았습니다 이런저런 통화를하고 마지막에 집사님이 2006년에 어여쁜자여함께가요 하시고 전화를끊었습니다.
2006.01.02 새벽,잠이안와서 오늘의말씀을 보았습니다.
저는 가슴이 내려앉는듯이 아프고아파서 울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계하며 울엇고 , 하나님께 감사해서 울엇고, 내가 복수해서 통쾌함을 맛볼수없다는게 슬퍼서운것같기도합니다.
마태복음1:19 그남편요셉은 의로운사람이라 저를드러내지아니하고 가만히끊고자하여
저는 분명 의로운사람은아닙니다 하지만 정말조용히 누구에게도 알리지않고 조용
히 주님을 끊고자하였었답니다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자손 요셉아 ....
이효숙집사님이 주의사자이신가봅니다. 제가 끊고자하니 어여쁜자여 함께가자고
하시네요
1:24 요셉이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데려왓으나
그렇게 울다가 세수하고 가까운교회로 새벽예배를 갔습니다. 그 목사님의 오늘
말씀은 빌립보서 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행복한 삶을 말씀하셨습니다
돌아보니 주님을 사랑하고 은혜받았다고 내 입으로 목장예배때도 전했으면서 아직도 이렇게 쉽게 망가지며 악마의유혹에 완전히 넘어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있습니다.
이틀동안 하나님이 너무도 어이없이 하셨을걸 생각하니 참 부끄럽슴니다.
아직 건너야할 요단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요동치 않게하기위해서 전 죽으나사나 그날의 말씀만 따르렵니다.
정녕 오늘 저는 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사랑에 너무도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