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펼쳐질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기대하면서...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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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마 1:18~25
2006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펼쳐질지 기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불신과 간음과 배신과 살인과 우상숭배등, 인간의 죄로 얼룩져있는데..
그리고 그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셨는데...
올해는 또 어떤 나의 죄와 연약함을 통해 영적 계보를 이어가시며,
예수를 탄생 시키실지 기대 됩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 탄생까지 42대에 걸친 것 처럼,
주님께선 악한 저를 기다려 주실 것이고,
저는 또 주님을 기다려야 할 겁니다.
올 한해도 주님 단단히 붙잡고,
내게 펼쳐질 그 세계를 향해 걸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기다린 세월도 많았지만...
잉태 되는 과정에서도 남다른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이미 정혼한 처녀의 자궁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하는 방법을 택하셨으니까요.
이 사실을 고정관념이 강하고,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지요.
꿈을 통해 가르쳐 주시고,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어도,
아마 의로웠던 요셉에게는 그 어떤 고난보다 큰 고난이었을 겁니다.
성령으로 잉태되는 사건은,
믿음 없는 사람에게는 늘 무서운 사건이니까요.
제게는 아들의 결혼 사건이 그런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셉은 그래도 한번의 말씀으로 금방 깨우치고 순종을 했지만...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듣고 묵상했어도,
어떻게 하면 가만히 끊어 주실까...기다렸고,
결혼식 직전까지도 이 사건에 대해 해석이 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다 결혼식 날...나사로의 잔치에 대한 큐티 말씀을 묵상하고서야,
이 사건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성령으로 잉태 된 사건이라는 것을 겨우 알았으니까요.
지금은 아들 내외를 통해 이루어 가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와, 그들을 통해 탄생 될 예수를 기대 합니다.
지금...예전의 저 처럼,
도저히 자신의 믿음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일을 만난 지체들이 있겠죠.
그저 끊고 싶기만한 일을 겪고있는 지체들도 있겠죠.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고,
순종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는 지체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성령으로 잉태 된 사건이라고 합니다.
예수가 탄생되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믿음의 수준을 뛰어 넘는 사건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에게 많은 예수가 탄생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탄생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나누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