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기 전에는 풍족하였는데...렘44장 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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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1
17. 하늘 여신을 섬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양식이 풍족하였고, 우리가 잘 살았으며, 재앙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18.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는 일을 그치고 그에게 술 제물 바치는 일을 그친 뒤부터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되었고, 우리는 전쟁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소.
예수를 믿지 않던 가정에서 한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면
그 가정에 큰 문제가 다가오게 될 때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모든 비난의 화살이 예수 믿는 가족에게 닥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하늘 여신을 섬기며 세상 사람들 처럼 살아갈 때에는 잘 살고
배부르게 살았는데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는 일을 그치고 난 뒤에는
오히려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되었고 전쟁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살아왔던 습관이나 행동에서 예수 믿는 생활로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옛 습관인 죄는 평생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태 신앙인 사람들은 평탄한 가운데 예수 믿으면서 살아가게 되지만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핍박하다가 예수를 믿게 된 사람은
항상 옛 습관인 가시가 따라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습관들이 불쑥 불쑥 생각이 나고 돋아나서 괴롭힐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술과 도박과 음란에 빠져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모르고 살아 가기에 한잔 먹고 기분이 좋으면 되었고
노름을 하여서 따게 되면 기분 좋아 한턱을 내면서 만족하고
음란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사뭇 행복하고 아무 부족함이 없는 인생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나면 그러한 재미가 모두 달아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편안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좁은 선교나 전도의 길을 찾아다녀야 하며
세상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예전에 누리던
모든 재미는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 때에는 욕심을 #51922;아서 많이 가지고 흥청망청 살아가던 인생이었는데
예수 믿고 나면 입을 것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고 살아라고 하시고
가진 것이 있으면 가난한 자와 과부와 고아를 위해 사용하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내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던 인생이었는데 이제는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인생으로 바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계속적으로 이 세상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편안한 삶을 추구하면서 사는 삶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이 가신 좁은 문을 찾아 다니면서 살아가려고 할 때에
세상에서 누리는 편안함은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받아 누리는 삶으로 바뀌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신에게 재물을 부어 드리면서 누렸던
세상의 축복이 사라짐을 보면서 원망과 탄식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 나라의 보이지 않는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땅의 축복은 잠시 잠깐 후면 모두 사라지게 되는 거품과 같은 것이지만
하늘나라의 축복인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은 영원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포기하고 하늘나라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받을 수가 있는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의 것들로 취해 살아오던 인생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으로 바뀌게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제자훈련을 받는 불쌍한 ? 성도님들은 얼마나 외울 것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 믿지 않을 때에는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던 일들을 제자훈련을 하면서
세상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외우는데 온갖 신경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을 때에는 토요일이나 주일날 실컷 놀면서 즐기다가
저녁에는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살아가던 인생이었는데
예수 믿고 난 뒤에는 목장모임에 참석하여서 기도하고
새신자들을 전도하고 저들을 섬기는 일들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세상의 삶을 멀리하라고 하시며 예수를 믿게 하셨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말씀을 해 주십니다
세상 여신을 섬기고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폐허로 바뀌고, 놀라움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서, 주께 죄를 짓고, 주께 순종하지 않고,
주의 율법과 율례와 규정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여러분에게 이런 재앙이 닥쳐 온 것입니다. (23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재앙을 피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음에 (골 1 : 13)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