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으로만 꽉 차 있으면 실패...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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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내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 실패...<마>1;18~25
내 생각으로 꽉 차 있다가 실패했습니다.
되어질 일인 이번 주를 전후로 하는 이사 문제와
가서 할 일에 대해서 내 생각만 가득하다가
그리고 또 오늘 중으로 되어 졌으면 하고
기다리는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하여 앞서가는 나의 생각만 그득하다가
그리고 또 맡은 직분에 대한 사명 감당의 일에 대한 나의 생각으로만 꽉 차 있다가
새해 벽두부터 새벽의 골방을 놓치지 말고 잘 해야 하는데 하는 나의 생각과
새해 벽두부터 첫 단추를 잘 꿰고 잘 해야 하는데 하는 등의
항상 이렇게 앞서가는 나의 생각으로 꽈~악 차 있는 바람에
결국은 온밤을 하얗게 새우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골방이 충분하지 못하고 말씀 통독과 묵상이 함량 미달입니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실패한 것이 정말로
원통, 애통한 일입니다.
그냥 주님께 맡겨드리고 나는 다만 골방 중에 순종하면 되는데...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은밀하게 끊고 버려야 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앞서가는 나만의 생각에 빠져 드는 일입니다.
오직 기도로 내 심령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린다 하면서도
이렇게 나만의 시간에 몰입하다 보면
정작 해야 할 일인 소중한 일은 놓치고 만다는 것 때문입니다.
대부분 실천하여 순종할 일이 아닌 것들까지 생각하다가
이렇게 급한 일과 소중한 일을 혼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 그래서 금년에는 쓸데없이 빠져들게 되는
나만의 잡념을 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앞서가는 나만의 생각을 [가만히 끊게] 도와주세요.=아멘=
주님! 분부하신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깊은 생각이 아닌
좀 더 많이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말씀 묵상의 시간을 종전보다 더 많이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골방 가운데 순종하고 인내해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습니다.
그런데 나는 인내하는 편인가? 조급한 편인가?
인내한다고는 하면서 조급하게 생각하는 일도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그 조급증은
무엇인가를 빨리 나타내어야 한다는 생각...
무엇인가를 빨리 보여 주어야 하나는 생각...
무엇인가를 빨리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 등의 생각들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잘 인내하다가 그만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
나만의 앞서가는 생각이 골방 가운데 묵상하며 생각했던 시간보다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내 생각과 다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아주 조금은
말씀의 꼴을 먹고 있으며 내 안에 QT를 통해 저장해 놓았기에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망이 합해지는 그 날을 골방에서 기다릴 만큼은 자랐습니다.
그리고 내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꾸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시고 주장 주관하여 주시기를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내 심령에 (예수씨)를 잉태할 수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다만 성령의 역사만이 내 안에 (예수씨)를 잉태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분부대로 순종한 요셉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저도 골방에서 말씀을 깨달으며 순종의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아멘=
주님, 그렇습니다.
이제는 이사하는 문제부터 오늘 기다리고 있는 문제
앞으로 해야 할 모든 일들을 내 심령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 맡기고
저는 다만 골방에서 인내하며 순종할 것입니다.
기도 중에 간섭의 손길을 허락하소서.
기도 중에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여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