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3 듣기를 거절하는 백성사무엘상8:1~22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으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글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내가 왕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있지는 않는가?
지금 내가 왕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놀고 먹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부터 직장을 다니며 쉼없이 달려온 저의 목표는 놀고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무엘의 아들 탓을 하며 나에게 왕을 달라고 하는 백성들처럼 스스로 종이 되어 열심을 향해 달라 가면서도 이제는 지쳤어, 나도 쉬고 싶어하며 메인 직장의 옥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유가 허락되면 게으르고 방탕한 삶을 살 것 같습니다. 어제 검강검진과 병원 진료를 위해 하루를 쉬면서 머리 속으로는 큐티도 하고 집안 청소도 하고 해야지 하면서도 감기 몸살을 핑게삼아집에서 오후 내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니 일어나서 저녁 준비를 해야지 하면서도 내 몸은 여전히 병자처럼 누워 있었는데 저녁 시간이 되니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것 같아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면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허락하였음에도 저는 스스로 종이 되고자 주어진 시간에 매여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스스로를 정죄하며 깊은 수렁으로 들어가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저는 늘 하나님보다 내가 스스로 왕이 되어 나의 길을 찾고자 하고 때로는 그것들로 인해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떠난 삶은 자유가 없는 속박만 남는 것을 생각하며 나에게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삶이 규칙적인 생활이라는 것을 깨달고 내가 감옥처럼 생각하는 직장이 나를 지키는 최고의 선물이이고오늘 정해진 하루의 일과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날임을 생각하며 놀고 먹고자 하는 내 안의 왕을 제하고 규칙적인 생활 속에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보고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나에게 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가 해야할 일에 성실하게 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