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궤를 우상처럼 섬기던 이스라엘을 블레셋을 통해 손보시고
우상과 같이 여기는 블레셋을 직접 엄중하게 엎드러지게 하십니다.
풍요와 생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시절을 보내며
고정관념의 우상을 만들어 내가 옳다며 시시비비 따지고
전쟁하듯 속고 속이고 죽이지 않으면 죽을것 같이
오늘이 마지막이야 하며 살았던 죄를 기억나게 하십니다.
가정은 어항이고 가족은 물고기라 제때에 밥주고 물갈아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가장은 돈버는 내가 주인이니 무엇을 하든 괜찮다 했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며 주기적으로 십일조하고 기도원가고 금식하고
방언하고 성경통독에 필사에 주기도문을 손가락세가며 읆조리며
이렇게 여호와의 궤 안에 내 믿음과 말씀을 넣어두었으니
혹시라도 내가 놓치는 것을 보장받는 보험이라 여겼던 것이 깨달아집니다.
내가 만든 산당에 풍요와 생산도 가져다놓고
족보와 가정과 혹시모를 재난에 대비해 여호와의 궤를
내 고정관념의 다곤 곁에 두었던 것이라 해석이 되어지니
결혼의 목이 끊어지고 화이트칼라의 손목이 끊어지고
내 목숨 하나 건지고자 아스돗, 가드, 에그론 등 여러곳을 전전긍긍하며
사람에 의지하여 방법을 찾고 길을 찾다가 견디기 힘든독한 종기같은 환난이
계속해서 나를 치시니 주께 엎드려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래도 만세전부터 계획하심이 있어서 사무엘같은 목사님의 말이 내게 있는 곳까지 전파되어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린다는 공동체를 학수고대하다가 마음을 정하고 그곳에 속하여
일 년 혹은 길면 이 년을 일대일, 양육교사, 예목1.2, 중보기도 등등
양육프로그램을 초고속으로 이수하여 다시 내가 바라던 풍요와 생산으로 돌아가리라 했었던
내 계책을 둔 고정관념이 있었음을 오늘 발견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 내 고정관념을 깨고 내 가치관이 끊어지고 죽어져야
십자가의 길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적용할수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정말 나를 살리는 큐티가 맞습니다. 말씀은 항상 옳습니다. 하나님은 100% 선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