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는 사무엘을 얻기 전이나 하나님께 바친 후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사무엘에게 작은 겉옷의 양육과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제 주일말씀에 여전한 산당제사를 폐하려면
날마다 큐티를 하며 내 죄를 돌아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원메시지가 맞습니다.
겸손한 환경이 축복이 되어 형통하여 강성하게 되면 교만하여져서 심판을 받게되는 과정을 되풀이 하는 것이
열왕기요 사사기요 이스라엘 백성이요 내 인생이 그대로 인것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재혼가정의 슬픔으로 교회로 인도되었고
유명한 목사님 앞에서 여호와를 알아가게 되었고
형통하여 취업하고 결혼하고 나날이 형통하여 강성하게 되니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걸려 나오는 자동차와 집과 여자와 술과 친구를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였으니 이것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인줄 이제야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도 성장기시절을 교회학교에서 목사님과 교사님에게 받은
작은 양육의 겉옷을 입었던 섬김이 차곡차곡 쌓여
심판받아 나병에 걸려 죄인줄 알지도 못하고 줄을 뻔한 사망의 길에서 돌이키고
여호와께서 나를 돌보시사 말씀공동체의 별궁에 거하게 하셨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교만하여져서 부모형제와 인연을 끊고 이혼으로 처자식도 단절하고
때에 따라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관계도 멸시하였음을 회개합니다.
그러함에도 주의 성전에서 나를 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다시금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의 축복을 받게 하시고 목장에서 나누게 하시고
장기집권의 심판에서 건져주사 겸손한 환경을 허락하사 여호와 앞에 서게 하시니
갈등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 은혜충만이 맞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내 산당을 보며 회개하는 하루를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담임목사님께서 베트남에 가신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따라가고 싶던지.
언젠가 목사님을 따라 책망과 양육을 받으며 베트남에 동행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