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 은혜로 된 상속자디도서2:11~3:7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복종, 순종, 비방, 온유
'넘기면 되는데 왜 그렇게 붙잡고 있으세요?' '혼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라는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일을 붙잡고 있는 사람인가? 다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통상 3개월을 준비하며 해야 할 프로젝트를 10일 안에 규정에 맞도록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내 머리 속은 온통 흐트러져 있습니다. 촉박한 시일 안에 검토와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몰아지치기 업무를 하게 만든 상급자에 대한 원망과 서운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신중하지 못하여 일어난 접촉사고도 나를 늦은 밤까지 일을 하게 만든 상급자 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일을 붙잡고 있지 말고 넘기라는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말을 듣게 되고 남편도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던져야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안된다며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보고하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심의위원과 장소를 섭외하고 견적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까지 이것이 맞는지. 대상은 누구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붙잡고 혼자사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하는데 업무에 치이다 보니 대충대충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늦더라도 절차대로 해야한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그러다 기한내 계약의뢰를 못하면 어쩔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날마다 내 곁에서 나를 바른 길로 가도록 알려주고 있는데도 저는 앞에 있는 목표물만 보고 대충 형식만 갖추려고 하며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통치자와 권세 잡은 자에게 복종의 언어를 사용해야 함에도 순종조차 되지 않고 내 마음에는 비방과 원망이 있습니다. 직장의 옥에 갇혀 숨을 쉴 수 없고 내가 이렇게 강팍하게 살 사람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나를 사로 잡으니 주변 사람을 살피는 온유는 온데간데 없이 모든 사람에게 기어되는 것은 스트레스 받고 지쳐 있는 것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덕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먼저 믿는 자로 사명을 감당하고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때를 허락하시는 것은 내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계시는데 저는 스스로의 옥에 갇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들을 보지 못하여 남 탓을 하면서 더 깊은 옥에 갇혀 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진심으로 적용되어 모든 일에 순종하므로 범사에 온유하게 하옵소서 경건하지 않는 것과 세상에 인정받고 싶은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을 이루도록 인도하옵소서
적용: 조급한 마음으로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도록 주변의 권면을 잘 듣고 적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