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0월 29일 화요일 ◈
◉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 ( 디도서 2:1-10 )
▷ 노년층을 위한 교훈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 장년층을 위한 교훈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종들을 위한 교훈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디도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려면
◉ 첫째, 삶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 기막힌 그레데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고자 바울은 1절에서 디도에게 ampldquo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amprdquo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먼저 말하라고 하나요? 2절에 ampldquo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amprdquo라 해요. 그레데 교회에서 제일 먼저 들어야 할 사람이 늙은 사람 amprsquo 그것도 남자 amprsquo라고 합니다. 윗사람으로부터 삶으로 보여주어야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늙은 남자는 장로라는 뜻도 있고, 나이 많은 노인이라는 뜻도 있어요. 즉 대략 60세 정도의 남자로 한 가정을 다스리는 어른으로 볼 수 있고, 교회에서는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하는 어른들이죠. 나이가 들면 흔히 말씀보다 자기 경험이 복음이 되기가 쉬워요. 누가복음이 아니고 내가 복음의 잔소리가 늘지요. 충고를 절제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2절에 늙은 남자는 절제하며 라고 하지요. 어디서든 권위의식이 있어 영적으로 깨어 있기도 힘들고 이제 다 살았다고 생각하니 조신하기도 어렵지요. 그렇기에 바울은 가장 중요한 역할로 늙은 남자에게 먼저 권면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등장하는 사람은 늙은 여자 amprsquo에요. 3절에 ampldquo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amprdquo라 합니다. 행실이 거룩하며 amprsquo에서 행실이라 amprsquo는 단어는? 자신의 위치에서 당연히 기대되는 외향( 外向 : 마음의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밖으로 나타남 )이나 태도를 말합니다. 바로 복종의 모습이죠. 나이가 들수록 남자가 복종의 언어를 쓰는 집이 많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여자에게 특히 늙은 여자들에게 복종하라 amprsquo고 말씀하십니다. 그 행실이 결혼 초에서부터 나이가 들었을 때까지 거룩해야 하는 것이죠. 남편을 머리로 두고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함하지 말며 amprsquo라고 하죠. 결국 질서를 깨뜨리고 뒤집는 것이 ampldquo 모함 amprdquo입니다. 말로 내 옆 사람, 윗사람, 주변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죠. 여기서 모함 amprsquo은? 디아블로스( Diabolos )로 우리가 잘 아는 사탄, 마귀를 지칭하는 디아블로( Diablo )와 같은 단어에요. 그러니까 질서를 무너뜨리고 함부로 이야기하며 다니는 일이 바로 사탄의 일 amprsquo이라는 거에요. 이게 펙트야~ amprsquo하면서 내가 교회에 리더야~ amprsquo하면서 상대의 은밀한 일들이나 아픔들을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것이 바로 ampldquo 모함하는 일 amprdquo이에요. 특히 우리 시어머니들은 잔소리를 조금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와 가정을 살리시기 위함이에요.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늙은 우리에게까지 사명을 주시는 것이죠.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가 다 이루었다 amprsquo며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은 없나요? 이건 사실이라 amprsquo며 상대방을 비방하며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게 주어진 질서에 잘 순종하며 가나요?
▶▶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려면
◉ 둘째, 그들로 교훈하게 해야 합니다.
이후 등장하는 교훈의 대상은 젊은 여자 amprsquo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도에게 직접 젊은 여자를 교훈하라고 하지 않지요. 4절에 ampldquo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amprdquo라고 합니다. 늙은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게끔 한 것이죠.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내가 진리의 복음을 가졌다하더라도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해요. 디도는 남자에요. 젊은 여자는 언제든 유혹의 대상 amprsquo이 될 수가 있고, 설령 유혹을 받지 않더라도 교회에 덕을 무너뜨리며 사탄의 공격 대상 amprsquo이 될 수 있어요. 그러하기에 항상 젊은 여자들은 먼저 교훈을 받은 늙은 여자들이 가르치게 해야 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사역을 시작할 때 조심하고 또 조심할 수밖에 없었지요. 제가 홀로 사는 과부이고, 또 그 당시 제가 30대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조심했어야 해요. 눈을 뜨면 제가 30대 과부라는 것을 잊은 적이 없이 그렇게 시작을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 사역과 큐티 사역의 사명이 중함이 알면 알수록 누굴 만날지.. 무엇을 말해야 할지..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목장과 큐티 모임을 인도하면서도 제 나이가 차기 전까지는 절대 수많은 목장과 큐티 모임을 인도하니까.. 왜 여자들만 이렇게 복종해야 되냐? 이런 구속사 큐티를 남자들에게도 좀 알려 달라~ amprsquo그랬지만 저는 이제 50이 되기까지는 큐티 선교회, 교회가 가시적으로 생기기 전까지 남자들 큐티 모임은 인도하지 않았어요. 집회를 다닐 때도, 장거리를 갈 때도 늘 혼자 운전을 하거나 또 KTX를 타거나 그렇게 혼자 갔고, 교회를 시작한 후 교회가 수적( 數的 : 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으로 크게 성장해 감당하지 못할 스케줄이 있을 때도 60대 중반이 되기까지 이렇게 혼자 다녔어요. 그런데 어떤 분은 불륜을 저질렀는데 그 불륜 상대가 자신이 전도를 해서 교회를 나왔기 때문에 끊지 못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분륜 관계는 끊어도 교회로 인도해야 하기에 만남을 계속한다는 거지요. 그니까 이걸 알려 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공동체가 너무 중요한데요.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이거 끊는 것이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복음은 항상 그런 식으로 역사하지 않아요. 아무리 대단한 바울의 제자 디도라도 젊은 여자들은 늙은 여자에게 맡겨야 하지요. 그리고 5절에 ampldquo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amprdquo고 하지요. 가정의 일임에도 교회에서 가르치라고 합니다. ampldquo 가정이 곧 교회 amprdquo이기 때문이에요. 남편에 대한 복종과 아내에 대한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이것이 ampldquo 창조질서 amprdquo이며 이를 거부하는 것이 우리의 죄성 amprsquo이기 때문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복음을 위한다고 하면서 정작 질서를 깨뜨리는 일은 무엇인가요?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고 있진 않나요? 내가 끊어야 할 모임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자기 능력만 믿고 순종하지 못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것을 말씀으로 깨닫고 이제는 질서에 순종하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내 모습만 돌아보자 )
저는 믿음이 있지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첫 직장에서 1년 만에 정리해고를 당하고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amprsquo는 생각에 사로잡혀 남들이 하지 않는 일도 찾아서 하며 능력을 키웠지요. 그 결과 다른 곳에서 스카웃을 받을 정도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제 능력만 믿고 회사를 자주 옮겨 다녔어요. 최근에도 회사 대표에게 불순종하여 사이가 틀어져서 또다시 회사를 그만두었지요. 그런데 1절과 2절에서 바울은 디도에게 ampldquo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사랑과 인내함이 온전하게 하고 amprdquo라고 해요. 이 중에 제게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제가 얼마나 바른 교훈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는지 깨달아요. 그리고 지금껏 회사의 대표들이 제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또한 큰 착각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더 낫다고 여기며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한 저의 악함을 보게 된 거에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내 능력이라 착각한 제 모습도 보았지요. 그간의 잦은 이직과 실직이 나 자신만을 높이려한 제 삶의 결론임을 인정해요.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신중하고 순전하며 질서에 복종하는 삶을 살기 원해요. 옛 습관이 다시 올라올 때면 범사에 선한 본을 보여야한다는 오늘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이전 회사에서 업무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직장에서 곧 새로운 서업을 시작하는데 사소한 것부터 하나님과 공동체에 물으며 진행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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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바울은 디도에게 젊은 남자와 종을 위한 교훈을 전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단순히 도덕과 윤리가 아니에요. 바울은 이 가르침의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 받지 않게 하고 교훈을 빛나게 하기 위함이라 amprsquo고 밝힙니다. 우리가 질서를 지키고 말씀으로 적용하는 것 자체가 말씀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ampldquo 내가 말씀 따라 한 가지 적용한 것이 곧 말씀을 빛나게 하므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 amprdquo임을 기억하며 지금 결단한 그것을 적용하며 행하는 오늘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바른 교훈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레데인처럼 모든 질서를 무시하고 살면서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몰랐어요. 여전히 절제하지 못하고 신중하지 못하며 행실이 거룩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시고 미워해도 살인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악하고 음란한 부분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 받지 않고 주의 교훈을 빛나게 하고자 숨은 부끄러움의 일조차 한 말씀이라도 한 가지라도 이렇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삶으로 주님을 전하는 우리의 인생이 되도록 함께 해 주시옵소서. 내가 아닌 주님을 빛나시게 해 드리는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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