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사도바울의 참아들인 디도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레데 사람들의 게으로고 거짓말을 잘했던
남은일들을 정리하고 장로를 세우게 위함입니다. 그리고 장로들의 지켜야할 규범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디도(Titus)
바울의 복음의 동역자(사도바울이 전도하여 제자로 삼은 헬라인으로 바울의 복음의 동역자)
*그레데(Crete)
그리스 반도 남동쪽 약 1000km지점 위치한 지중해상으 큰 섬.
유럽과 소아시아를 잇는 무역, 교통, 군사요충지, 크레타 문명의 발상지
그레데 사람들은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게으르고 거짓말을 잘했음.
[질문하기 / 묵상하기]
1.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택받은 나는 복음 전하는 일이 사명임을 알고 있습니까?
저는 오래전부터 이기심과 자기연민으로 유독 가족에게는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너무 마음을짓눌러 한마디조차 꺼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나를 잘알아서, 성질 나쁜 동생이자 오빠이자
아들인 저는 제 현실의 삶을 애써 부정하며 하나님께로 피하며 가족들의 믿음은 나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명절날이면 서로 헐뜯는 정죄하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위함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데, 저에게 유독 가족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저는 그저 외면하고 싶은 그런 환경이였습니다. 공동체를 알면서 구속사의 진정한 의미를 앎으로 모든 문제는 저였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주시는데 용기가 없어, 남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커녕 항상 저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만, 그 힘듦이 지금까지 내가 그래도 믿음을 지켜갈수 있는 매임바된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그저 기복적인 기도에서 이젠 제 삶의 모습속에 섬기며 작은 것 하나에도 순종하는 마음을 품고 정말 심령속에 한영혼으로써 바라보게 하시니, 그저 제가 죄인인 것을 회개하며 정말 제 마음이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심령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2. 목장에서 인도자님의 선한 동기를 잘 섬기며 순종합니까?
저는 표면적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마음으로는 온갖 악한 마음이 피워오를때가 많습니다.
한번씩 올라오는 지랄같은 성격으로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하면 와이프는 목장에서 실랄하게고발을 합니다. 그럴때면 솔직히 듣기에 거북하고 도저히 앉아 있기에 불편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목장을 갈때면 될수 있는한 나의 잘못을 빨리 생각해보고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지한번더 나를 점검하며 눈치를 보곤합니다. 아무리 조심조심해도 와이프가 볼때는 또 다른 잘못이 있어 고발을 당하며, 부끄러울때가 너무 많습니다. 아,,, 언제까지 고발당하는 삶을 살아야하는지... 내가 그렇게 나쁜 xx놈이구나. 내가 정말 악함이 많음을 와이프를 통해 알게해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미운마음이 들지만, 미운 마음 갖는것도 교만임을 알게해 주십니다.
정말 이젠 눈치를 보지말고 정말 선한 마음과 정직한 마음으로 와이프가 어떤말을 해도 인정하며 목원들의 권면과 사랑을 잊지 않고 저의 부부의 나눔이 밑거름이 되어 목장식구들 모두
화목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기]
은혜의 하나님 오늘 하루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저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음에도 세상의 갖은 악으로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이 가정을 온전히 섬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악한 마음을 악으로 채우고자 늘 와이프를 힘들게 하여 와이프의 심령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또한 본가 식구들을 늘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영혼을 귀하게 쓰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제 마음은 많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제 심령이 영혼 구원에 대한 소망함을 품게 하여 주셔서 제가 눈물로 기도하며 본가의 어머니와 형과 여동생이 속히 구원을 받고 하나님 알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은 제가 살아있는 날에 최고의 회개의 시간을 갖고 이나라의 아픔을 위해 연합예배를 준비합니다. 제 안에 그저 이나라에 태어난 것이 그저 우연이 아님을 알게해 주심으로 이나라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 연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조금도 불편하다고 해서 탓하지 않고 오직 영원 구원을 위한 소망함을 품고 나아가는 심령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기도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