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예레미야는 백성을 뉘우치게 하기 위한 23년 동안의 그의 설교를 회상합니다.그러나 그들은 듣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징벌의 도구로 느부갓네살을 사용하셔서 백성들이 70년 동안 유배를 당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다음 바벨론 왕 역시 심판을 피할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 큐티인]
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려면...
첫째, 반복해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둘째, 심판을 당해야 합니다.
[질문하기/묵상하기]
1.하나님의 노여움을 일으키는 나의 악행은 무엇입니까?
amprarr스스로 의를 세울려고 열심으로 살았던 시간들이 자취를 일삼는 시간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어머니와 형을 돌봐야 하는것이 힘든 일이라고 스스로 여기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도
정작 어머니와 형을 위한 구원의 소망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 세상적인 지혜로 용돈을 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사다드리는것으로 여기며 내가 할일을 다했다고만한 이기심으로 나의 의를 채우고 높일려고한 교만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병환으로 입원하시는 수많은 시간동안 어머니는 그저 형을 위한 생각이 먼저라 항상 병문환을 마치고 올라올때면 하나님께 내 삶이 왜 이렇게 힘이드냐고,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을 함에도 제 마음은 섭섭함과 외로움으로 하나님께 투정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사건이 오고 그 사건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다가올때면 마음이 요동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사람처럼 세상 방법으로 저를 위로하기 보다 가장 쉬운 방법인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오로지 제 의만 높일려고만 했던것들이 얼마나 하나님이 마음 아프셨을까 생각합니다.공동체로 찾아와 이전과 다름 삶을 미리 예비해 놓으신 것처럼 기적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며 가족보다 더 따뜻한 공동체 식구들의 권면과 위로가 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2.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찾아온 바벨론의 포로 생활 같은 삶에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amprarr저와 함께 살아온 와이프에게 제가 느부갓네살의 행동으로 억압시키며 살았습니다. 내안에 숨기고 싶었던 본가 형제들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이상 숨길수 없어 내 자신에게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이프에게 참으로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분명 결혼 서약서에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며 아끼고 아끼라고 했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속에서 나와 함께 지내는 또 함께 보낼 수많은 시간들속에서 와이프에게 내삶을 같이 하는것이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마음 깊이 언제가는 떠나보내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같이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를 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에 더더욱 그런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공동체로 어렵게 발거음을 옮겨 나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하나님께 내려놓고 내가 정말 죄인임을 매일매일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이 처소를 잘지키는것이 최고의 유산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시간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구속사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세상사람들과 구별된 마음을 품고 소망을 품고 나에게 주어진 바벨론의 포로생활 가운데서세상적인 위로를 찾기보다 교만하지 않고 말씀과 함께 자리를 지키는것이 최고의 복임을 고백합니다.
[적용하기]
1. 아내에게 톡톡쏘는 말을 삼가하겠습니다.
2. 어머니와 형에게 안부전화를 자주하겠습니다.
3. 바벨론 포로생활을 부끄럽다고 숨기지 않고 잘 나누겠습니다.
[기도하기]
사랑의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옆을 봐도,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전부 악함과 음란으로 가득한 세상속에 말씀으로 지혜를 허락해주셔서 분별력을 더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외에 모든것이 죄악으로 물들어가는 이 시대에 주님을 믿음으로 심령을 다스려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짓는 수많은 잡념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묵상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습관처럼 짓는 음란한 생각도 버리게 해주시고, 내 의를 높이기 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 높이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제 언행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다친 아내와 딸의 상한 심령을 고쳐주셔서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이 가정이 주님의 처소로 높여지게 해주세요.
오늘도 그 어떤 날보다 복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