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와서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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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7
예레미야42장1~14
6~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라
백성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와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응답의 말씀을 듣겠다 합니다
좋은 말이든 좋지 않은 말이든 다 듣고 청종하겠다고 하면서 그러면 우리에게 복이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막다른 골목에 와서야 급해진 사람들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달고 쓴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말씀도 다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 합니다
저역시 게으른 신앙생활을 채찍질하는 의미에서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말씀 묵상만 하면 된다고 스스로 위안 아닌 위안을 삼았는데
아침이 너무 게을러 지기에 작정기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급해진 환경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옛날 같은 육적인 복의 개념이 아니라 쳐지려는 영적인 복을 구하고자
시작 했습니다
조금만 평안해도 내려가는 믿음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일 긴장감을 주십니다
오늘은 요만큼 긴장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기를 원하시기에
하루도 편한 날은 없지만 저 또한 이제 하나님의 뜻을 조금은 알기에
저도 어떤 일에도 크게 요동하지 않고 묻자와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사실은 심판의 말씀은 듣기 싫고 보기 싫었거든요
예레미야를 묵상하면서 심판만 하시는 것도 아니고 위로와 평안도 함께
주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순종하고자 할때는 한없는 축복을 주시겠다고 언약도 해 주십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약속도 하실 필요가 없는데
굳이 맹세의 약속까지 하시면서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급해져서 찾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삶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되시고
나의 생활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줄수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