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은 백성을 둘로 나눕니다. 좋은 무화과는 느부갓네살 왕이 유배한 여호야긴과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의히하며, 나쁜 무화과는 그 땅에 남은 백성을 말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은 후에 회복될것이며, 후에 번성할 것이지만, 시드기야와 그 땅에 남은 자들은 멸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담임목사님 큐티인말씀]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상을 깨달으려면...
첫째, 하나님이 옮기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둘째, 내가 나쁜 무화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질문하기/묵상하기]
1. 세상의 관습을 따르려는 나쁜 무화과는 무엇입니까?
amprarr오랜 믿음생황은 아니지만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정말 한점 부끄럼없이 열심으로만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도 나와는 먼 얘기인것을 스스로 합리화하며, 지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기도하지만 또 다른 마음으로는 나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 없을것이라고, 더이상 아프면 안된다고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그저 나의 이기심으로 어머니와 형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약해지거나 마음이 아프면 안된다고, 그리고 나에게는 그저 짧은 쉼도 사치라고만 생각하며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매일매일 저의 심령을 어루만져 주심을 알면서도 정작, 장남의 의무를 뿌리치지 못해, 본가에서 집안행사에 참석할때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선산에 따라다니며 산소에 절을 하곤 했습니다. 죄인줄 알면서도 고인된 분들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 나도 모르게 절을 했습니다. 선한 마음을 지배하는 관습의 악들이 이제는극복하려고 친척들에게 '저는 예수님을 믿으니 묵념만 하겠습니다' 라고 선언을 하니 모든분들이 인정을 해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젠 세상의 관습의 악을 멀리하며 말씀에 비추어 지혜롭게 선한 행위를 쌓아가고 저의 신앙고백과 섬김으로 하루빨리 구원을 통한 통로로 쓰임받길 기도 합니다.
2. 바벨론 포로생활의 억압이 좋은 무화과를 거두기 위한 하나님의 세팅인것을 알고 있습니까?
amprarr저에겐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병환과 몸이 불편한 형이 하루에도 수없이 자기 불만을 토로하며 통화가 올때면 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짓눌리는 억압으로 지구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 삶의 무거움이 어느새 내 삶속에 학습이 되어 반복된 삶이 그저 무감각해져 버려, 아무일이 없는날이면 정말 저절로 감사가 되어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저의 고등 교만과 착함이 악함이 되어 다시 더 큰 사건인 불법소프트웨어 소송으로 민사소송까지 이어진 또 다른 넘을수 없을것 같은 바벨론 포로생활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의 착함속에서 숨기고 싶었던 유년시절의 억압이 풀어져 아내에게 음식으로 짜증을내고, 옷으로 짜증을 내고, 집안에 청소가 안되어있으면 잔소리를 하고,
이런 저의 이중격적인 모습 속에서 아내와 딸의 심령을 아프게 했습니다. 도저히 견디기 힘든 제 자신에 대한 추함과 나의 이런 모습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제 자신한테는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모습도 하나님이 사용해 주실건지도 의심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악하고 악한 저로 인해 가족들이 아파하고, 연이여 일어나는 바벨론의 성벽들이 더 높아지므로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을것같은 현실문제로 공동체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셔서 더이상 억압된 삶에 아파하지말고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의 매임이주님께서 아직도 덜익은 무화과를 더 좋은 무화과로 나를 익혀 주심으로, 하나님의 징계가 아니라 나를 이 악한 세상에서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옮기신 사건으로, 부족하고 여리고 여린 저를구원을 위한 통로로 사용하기 위한 세팅임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어머니와 형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아내와 딸에게 말보다 본이 되는 행동으로 섬기겠습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눈치를 보며 세상 관습을 따르기 보다 하나님 자녀로 부끄럼없는 삶을 살겠습니다.
바벨론 같은 사건이 부끄럽다고 숨기지 말고 목장에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기도하기]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의 심령을 다스려 주시는 주님.
바벨론 포로생활같은 현실에서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분별력을 주시고 교만하지 않는 겸손함과 순종함으로 제 삶을 온전히 살아갈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악한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거룩을 이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민사소송에 이어 항소심을 준비중입니다. 저에게 주신 이사건이 악한 세상에서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이 옮기신 사건으로 보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세상에는 기댈곳도 의지할곳도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해결해주실수 있으니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평안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