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뉴스/마1:1~17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불과 몇 시간 전 까지 기분이 꿀굴했었는데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스케줄이 펑크가 나서 참석한 겨울 수련회에서 올해 10대 뉴스를 기록해 보았습니다.
1.무학교회, 믿음의 교회, 우리들 교회 중에 무학교회 청소년 부 잔류
2.큐티엠의 온/오프라인 참여(맛보기 및 주제글 게제)
3.마지막 남은 여동생 결혼(미용실 폐업)
4.둘째 매형 새 식구로 받아들이기
5.다니엘스쿨 3개월 참여, 소그룹 티칭1년(5명),교역자들과 P.B.S
6.이 혜옥 자매, 중등 부 최 헌 선생, 큰 어머니 소천(나도 잘살아야지)
7.가족 공동 선언문 작성(목표: 거룩 공유 )
8.아버지 가출, 어머니에 대한 섭섭한 마음
9.아내의 운전 면허와 취업 전선(서대문 보건소)
10.에스더 인물 소묘(비너스,줄리앙) 시작(UP화실)/예주 바이엘4권(예쁜 소리 피아노)
11.성경 이야기 카페 회원 364명 돌파
성경을 20년 동안 보았어도 여전히 어렵고 지겨운 마태복음 1장입니다.
내 코가 넉자나 빠져있고 먹고살기 힘든데 예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열에서
나셨던지 알게 뭐고 남의 족보든 10대 뉴스든 하나도 안 궁금합니다.
근데, 마태복음1장에 나오는 4대 scandal이 뭐래요?
다윗과 밧세바의 불륜을 덮으시고 다윗의 위를 견고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기생 라합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다말을 義롭다고 하신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이방인 과부 룻에게 기업 무르신 것도 지당하십니다.
이렇듯 내가 의를 행할 때 능력을 베푸시고 반대로 행하면 전쟁을 허락하시면서
세상 나라의 열 왕 위에서 자신의 왕권을 행사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오 주여,
내가 자꾸만 기득권을 확보해 두고 싶어질 때마다 요셉처럼 욕심을 놓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통치에 잘 순종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내가 꾸고 있는 허상을 찾아 제거하게 하시고 제 가정과 교회가
예수님의 통치에 잘 순종할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2006.1.1.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