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살리는 적용을 해 보고 싶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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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6
예레미야41장1~18
1~칠월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왕의 장관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2~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 바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한 모든 유다인과 거기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암살의 음모를 알려주는 요하난에게 이스마엘이 그럴 리가 없다고 했던 그다랴는 결국
칼로 쳐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은지 이틀이 되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친한 사이를 말해주는것 같은데 같이 음식을 먹는
자리에서 배반을 당해 죽게 됩니다
요즘도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사실상 사람을 죽이는 말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실 오늘 본문 말씀은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배신의 칼을 든 이스마엘 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저 역시 순간 순간 조그만 배신을 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로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꽃았던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서 마음아픈 소리를 들었을 때도 있었는데
육적인 죽음은 아니지만 마음은 죽을것 같이 아팠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거꾸로의 적용으로 배신하지 않고 죽이지 않는 적용이 아니라
누군가를 살리는 적용을 해 보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로 또 작은 물질로 누군가에게 평안을 주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봄을 보내고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이 비가 누군가에 어려움의 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