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삶- 렘41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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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6
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11.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행한 모든 악을 듣고
12. 모든 사람을 데리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가다가 기브온 큰 물 가에서
그를 만나매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악한 사람을 만나서 큰 고통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고 위로해 주고 멘토가 되어 주시는 분도 있었고
나에게 피해를 주고 돈도 떼 먹고 도망을 가고 알게 모르게 피해를 주신 분도
생각이 납니다
교회 안에서도 교회를 훼파하려고 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있으며
교회를 세워 나가려고 하는 열 두 제자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유다의 총독인 그다랴를 죽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암몬으로 팔아 넘기려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죽이고 멸망하고 도적질 하려고 하는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또 한 편으로는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은 이스마엘과 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으로 끌려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한 쪽에서는 육신대로 살아가려고 하며
한 쪽에서는 영적으로 살아가려는 싸움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육신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세력이 이스마엘의 세력이며
영적으로 살아보려고 하는 세력이 요하난의 세력임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로마서 8 : 13 에는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대로 느다야의 아들 이스마엘처럼 살아가게 되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살아가게 되면 생명과 평안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암몬으로 팔아 넘겨 버리려고 하는 이스마엘의 행동을 보면서
사단은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와서
우울증에 걸리게 하고 자살하도록 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한달 사이에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자살을 해 버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마귀의 일에 쓰임을 받고 있는 사람이 이스마엘이라고 합니다
마귀는 교회에 다니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세상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우는 사자처럼 달려 든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덕이 되지를 못하고 시시탐탐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부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나 세상에서 남들에게 유익을 주며 살아가는 요하난 같은 사람인지
남들에게 전혀 유익을 주지 못하고 찡그리며 살아가는 이스마엘과 같은
사람인지를 생각하도록 해 주십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과 행동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암몬 사람들인 마귀에게 덕을 주며 살아가는 사람인지를 묵상하게
해 주십니다
암몬의 세력에 끌려 살아가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같은
마귀의 조종을 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롬 8 : 14 의 말씀을 따라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살아가는 넉넉한 하루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