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8 불의로 집을 세우는 왕예레미야22:10~19
13 불의로 집을 세우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ㅣ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내 눈과 마음이 탐욕으로 문 밖에 던져질 것은 것을 알고 돌이켜 회개하고 있는가?
며칠 전 사무실 비품을 구입하기 위해 소요를 받고 비품함을 정리하면서 중복된 것들을 구입하는 품목에서 제외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비품함 속에 쓰지도 않고 방치된 물건을 보면서 관심이 없으니 불필요한 것들이 생기는구나 하는 마음과 함께 예수님을 팔아 넘긴 유다와 같이 악한 마음이 나를 사로 잡아 안쓰는 것을 집에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물건을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집에서도 그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저는 이것도 도둑질인데 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케비넷에 방치하여안 쓸 것인데 하는 마음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때부터 자꾸 내 마음에 양심이 작동하여 사무실 비품을 가져다 쓰는 것은 도둑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쓰던 볼펜을 집에서도 쓰는 것 공공에 물건을 훔치는 것인데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이 죄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쯤이야 하며 무시하고 넘어간 일들이 떠올랐는데 오늘 아침 말씀을 통해 '불의로 집을 세우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ㅣ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13절)'과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으로 행하려 하다는 말씀이 들어와 가져온 물건을 바로 챙겨 놓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내 주로 모시고 산다고 하면서도 저는 순간 순간 네 두눈의 탐욕으로 넘어지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내 삶의 결론이 작은 것에 마음을 빼앗겨 죄인지도 인식도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많습니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순간 내 뱉는 말 한마디 한 마디가 하나님께서 나를 다루어 가시는 과정인데 저는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들이 많습니다. 몇년 전 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반에 필통을 나누어주며 사용하게 하였는데 교회를 떠나오면서 반납하지 않는 것이 생각이나 선생님들께 이야기하고가격만큼 교사 회비통장에 보냈던 적이 있는데 저는 순간 순간 넘어졌다가 돌이키는 일들이 참 많은 것을 깨달으며 내 안에 자동으로 올라오는 악함을 여전히 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연약함을 주님께 올립니다. 나를 합리화하고 내것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악한 탐심이 제 안에 여전히 제하지 못하는 악함을 알게 하시고 이제라도 돌이켜 다시 돌려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일은 이러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였음에도 어차피 안 쓸 것인데 하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갔습니다. 저는 언제든 이렇게 넘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고 내것이 아닌 것을 취하려 하는 악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늘 깨어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롯 유다와 같은 악함이 저에게도 있음을 회개하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적용: 내것이 아닌 것에 마음이 갈 때는 하나님이 보고 계신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기, 정해진 속도로 교통질서도 잘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