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하나님은 유다의 왕, 신하, 백성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 언약 안에 있다는 분명한 증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정의와 공의를 지켜지면 성읍의 안전과 자유가 보장되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왕국과 성읍을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김양재 목사님 큐티노트]
성읍이 황폐해진 이유는...
첫째, 정의와 공의를 외면하고 탈취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말씀을 듣지도 준행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문하기/묵상하기]
1. 내 환경이 황폐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황폐해졌다고 세상탓만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모질게 버티고 온 지난 시간들이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려고 했던 저의 무지로 인하여 그저 모든 환난이나 사건들이 나에게만 오지 않기를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으로 믿었습니다.
믿는자로서 정의와 공의를 세워가며 살지 못하고, 부도덕한 방법과 기본원칙을 지켜 행하지 못하고, 이것은 괞찮을거야, 저것도 괜찮을거야 하며 정의와 공의란 거룩함에 대해 피하기만했습니다. 회사일과 집의 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회사일을 집에서까지 하면서, 불법소프트웨어 소송 사건을 통해서 저의 지난날의 악한 모습을 말씀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교만한 죄인 이였는지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지낸 열심이 성실함이 아닌 나를 더욱더 세상적인 비교의식에서 강하고자 했던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황폐해진 환경을 통해서 다시 제 삶을 철저히 낮아주심으로 reset을 해주고 계십니다. 공동체를 통해 객관적인 나의 모습을 보며 작은거 하나에도 죄의식을 갖고 나의 의를 세우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의를 세우기 위한 거룩한 회복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위해, 세상적인 규칙과 믿음의 기본원칙을 잘 지켜 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 황폐해진 환경이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까?
▶지난날의 유년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생각하기도 힘든 어두운 터널같은 삶이 황폐해질때로 황혜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요동하지 않는것이 믿음의 자녀로서 감당해야할 나의 죄값이라고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그 모든 생각들이 나의 이기심과 교만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지나친 자기연민으로 스스로 위로를 혼자 했어야만 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공동체가 아니였다면 저는 더러나는 죄가 아닌, 마음속의 깊은 죄의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황폐해진 환경이 하나님이 나를 살리기 위한 나를 통해 본보기로 삼아
나의 경험을 나누며 같이 아파하는 지체들을 섬기라는 마음을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섬김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성전을 쌓아가길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1.외롭다고 혼자 있지 않고 아내와 딸과 함께 산책을 자주 하겠습니다.
2.회사에서 믿음의 자녀로 아래 사람들을 잘챙기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황폐해진 성읍에서 황폐해졌다고 화내지 않고 겸손히 묵묵히 주님의 주신 이 시간들을 온전히 말씀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우감에 부끄럽다고 피하지 않고, 모든 것이
구원을 이루기 위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조건 편하다고 해서 세상적인 방법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삶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저의 심령을 어루만져주시고, 거룩한 회복 날마다 기름을 부으주세요. 오늘도 은혜의 주님을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