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에게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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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5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이 후에
많은 유다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예레미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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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사슬에 매여 포로들 속에 있는 것을
안 시위대장은 예레미야를 풀어주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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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해방하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선히 여기거든 오라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선히 여기는 대로 가하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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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장은 원하는 대로 가라고 했습니다.
바벨론으로 가기 원하면 시위대장이 책임지고
예레미야를 편히 지내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남기 원하면 유다 땅 어디든지 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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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바벨론을 선택하지 않고
멸망당한 유다 땅을 선택했습니다.
남은 자들과 함께 조국 땅에 있기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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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들은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예루살렘은 파괴되어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미스바에는 유다 총독 그다랴가 있었습니다.
바벨론 침공 때에 모압과 암몬으로 피한 자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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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들이 유다 땅에 있으면서도
바벨론 왕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왕을 위해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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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남은 백성들과 함께 그 일을 했습니다.
바벨론 땅에서 대접받으며 사는 것보다
힘들지만 유다 땅에서 남은 자들과 함께 있기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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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유다에 남겨두시고
남은 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쓰임 받을 땅으로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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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과 유다 땅에서 선택할 때에,
선대 받을 땅과 수고해야할 땅에서 선택할 때에,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다른 어떤 배상보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더욱 큼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