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6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예레미야21:1~14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너희가 성 밖에서 바벨론의 왕과 또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과 싸우는 데 쓰는 너희 손의 무기를 내가 뒤로 돌릴 것이요 그것들을 이 성 가운데 모아들이리라
9 이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거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고난 가운데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고난이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선물로 받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말씀대로 살아내는 적용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던 저에게 나라에서 정한 법을 잘 지키고, 세금을 내야할 때 세금을 내야하고 정해진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곧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늬만 크리스천 인으로 살아오니 두 아들에게 본을 보인게 없어 하나님을 떠나 세상 속에 방황하는 아들의 고난을 통해 저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적용을 하다보니 두 아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공동체에서 알려 주는 삶으로 살아내는 말씀을 보면서도 여전히 나의 산당이 무너지지 않으니 공동체의 반대와 앞으로 부동산 상황이 예측이 됨에도 눈을 가려주셨고 돈을 우상삼던 남편의 산당이 무너지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8월말 숨을 쉴 수 없이 힘든 상황에 이제는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망하는 적용을 한다는 남편의 고백과 함께 저희는 가정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정예배를 통해 저와 남편은 이 일이 하나님께서 다른 것을 찾지 말고 내가 허락하는 바벨론으로 잡혀 가는 것이 살아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며 말씀에 순종하고자 말씀을 붙잡고 우선순위를 두니 저는 야근을 하다가도 예배 시간을 지키고자 달려오고 남편은 운동하는 것을 멈추고 시간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 예배 시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석되지 않는 일들은 공동체에 묻기를 권면하고 나의 연약함을 나누며 함께 가게 하시는 것을 통해 저희는 죽을 것 같은 고난이 부부를 하나로 만들어 주신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가만 가만 생각해보면 바쁘고 분주할 때보다 시간 여유가 더 있을 때 예배를 놓치게 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직장이라는 올무에 묶어 두시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한눈 팔 겨를이 없이 업무의 폭탄을 받고 있는 것이 감사가 되는 것은 세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많은 중독에서 끊어주시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에서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업무에서 중요한 것과 급한 것의 우선순위를 분별하며 때에 맞게 잘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