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작성자명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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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5
큐티하며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게 뭘까 우리들교회 오기 전
엔 직통 계시를 받는 집사님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하셨어 하나님이 말씀하셨어 하나님이
주셨어 이런 말에 혼란도 오면서 들으려고 무진장 애를 쓴 사람중에 한사람 이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을 너무 부러워하며 나도 그분처럼 될 수 없을까 .. 하며 힘든 신앙 생활을 해왔는데
진리를 찾은 겁니다 하나님을 제안에 계셨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글씨가 튀어나왔다는 간증을
들으며 밤새 성경책을 읽으며 언제 어떤말씀에 튀어나올까 하며 밤을 새운적도 여러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행복한 나날도 없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몰라보고 내가 여기
저기 기적과 이적만을 쫓아다니면서 허무한 나날을 보낸것이 얼마나 우스광스러운지 오늘
말씀을 보면서 또한 하나님을 봅니다 정말 구해주시는구나 정말 하시는구나 처음엔
예레미야를 보면서 무섭고 두렵고 나 정말 말 안듣는데 어쩌지 나 듣고 싶지만 잘 안돼는데
주님 나 어떻게해요 나 정말악하잖아요 하며 수요예배에 가서 저 어떻게 해요만 외치고
올수 밖에 없었어요 순종하려고 해도 내맘대로 되지 않는구나 주님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내 안에 악이 많아 잘 안돼는 걸 보면서 억지로 라도 하나하나 순종하며 기도하며 말씀보면서
몇개월을 오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큐티하세요 큐티가
사람을 살려요 라고 외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내가 깨달은것들을 얘기했을 때 나혼자만
기뻐하고 있을 때가 있더라구요 어쩌죠 하나님 저 뭐 잘못했나봐요 저 분을 안기쁜 가봐요
전 오늘 항복해야 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아이한테도 옆집아줌마한테도
항복할거예요 어디가서든지 항복할꺼예요 이렇게 마음먹으면 어떤 일에도 분이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오늘은 좀 답답한게 있어서요 주님말씀대로 살다보니 자녀를 키우는 데 분별을 찾고자
하나님과 대면을 좀했어요 아버지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자녀를 어떻게 해요
공부하라고 말을 안했더니 제애가 글쎄 계속 공부안해요 근데 계속 말 안해야 해요 주님
제애가 예배 안드려요 말하면 저에게 막 소리질러요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해요 그냥 바라보는
것이 아프고 힘드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기분나쁘지 않는 언행도
함께 주셔서 자녀에게 공부도 하라고 예배도 드리자고 할 수 있도록 내 입에 파숫군을 붙여
주세요 주님이 하시면 재앙도 피할 수 있듯이 우린 그런 인격적인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세상방법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 방법을 알고 싶어요 나에게 분이나지 않고 평안해서 좋은데
이러다가 나몰라라 할까봐 자녀 양육에 실패란 없겠지만 엄마만 좋아하면 다야 하고
핀잔들을 꺼 같아요 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