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주님!!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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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31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 없~네 푸르른 초장 위에 나의 몸 누이시~네
선한 목자 오~나의 목자여 생수가 넘치는 곳 날 인도 하시네~ 아멘~!!
다윗의 처한 상황에서 다윗에게 여호와가 힘이 되지 않을 때,
다윗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라고 고백한 것 처럼.
욥이 고난가운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면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일년을 되돌아보며,
형통보단 많은 사건을 겪었습니다.
2월에 족발가게를 닫고 저는 직장으로, 남편은 집에서 무직으로 때를 기다렸고,
가게를 정리하면서 밀린 가게세와 물건값을 카드서비스를 받아 갚았던 돈은
여전히 갚질 못하고 여기까지 왔고,
형편에 맞는 적용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고 남편은 자꾸 할부로 차를
구입하고, 옆집이 이사올 때 도시가스 배관을 잘못 연결해 놔서 옆집 가스값은 우리가 내고
우리 가스값은 옆집이 내고, 그래서 2년 가까이 바꿔낸 차액이 오십만원이 되어가지고
갚아야 하고,
2백의 서비스 빚을 얕봤던 저는 계속 빚을 갚지 못하는 되풀이 되는 상황속에서 지치고,
족발집을 하기 전부터도, 족발집을 하면서도, 그리고 지금에도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오는데, 좀 나아져야 맞는것인데, 오히려 나아질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시골에 가면 부모님 연료비라도 넉넉히 드려야 하는데, 돈 한 푼이 없고,
최소생활비를 카드서비스로 해결하고 있는 판국을 볼 때,
목자라고 섬겨할 최소한의 돈은 또 있어야 하고,
이런 상황에서 부를 수 있는 찬양이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 없네 입니다.
지금껏 제가 물질훈련의 모델로 쓰임을 받고 있나 할 정도로 통장에 돈이 0 이고,
요즘 사촌언니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보험 들어 논
것이 자동차보험외에는 돈이 없어서 보험을 들어놓질 못한 상황이고,
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물질이 없는 상황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아마도 이번 설에도
부모님께 풍족하게 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져버려서 벌써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십니다.
비록 돈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돈이 없어서 상처가 되지 않는 저를 만드셨고,
남편이 돈을 잘 벌었다면 경험할 수 없는 하늘표 가치를 경험하게 하셨고,
남편이 환경적으로 낮은 맘이 되어서 저를 돌아보게 하셨고, 가정으로 눈을 돌리게
하신 하나님,
돈이 없었기에 주님께 더 매달릴 환경을 주신 하나님,
아이들이 자라면서 정말 가치있는것은 물질이 풍족한 환경이 아니라,
물질부족에서 아이들의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나므로 정말 가치있는 것은
주님뿐임을 알도록 하셔서 먼저 아이들 스스로 제자훈련을 받겠다 하고,
제 열심으로 아이들을 예배당에 데리고 왔던 것을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므로 이제는 습관이 되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들.
날마다 아이들과 제 안의 욕심과의 육의 싸움에서 영적인 싸움으로
해석하게 하셔서 나의 물밑을 보게하시고 터가 나타나므로 주님께 의지하도록 하시고,
나의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시편18편 7절처럼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는
물질의 환난에서 7절이 끝나면 8절의 사건이, 8절이 끝나면 9절의 사건의 연속속에
저의 물밑을 보이게 하시고 세상의 터가 나타나므로 겸손하게 하시고 의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