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예레미야가 선언한 모든 재앙에 인정하지 어려운 백성들의 무지로 제사장 마저 백성들의 눈치가 두렵고 무서워 예레미야를 때리고 나무 고랑을 채웁니다.
바스홀이 나무 고랑을 풀어 줬지만, 장차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음으로 바렐론으로 말미암아 멸망으로 죽고 거기에서 묻힐거라고 합니다.
[김양재목사님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첫째, 목을 곧게 하여 교만 가운데 행합니다.
둘째, 두려움과 공포에 에워 싸입니다.
[질문하기 / 묵상하기]
1.내 삶속에서 말씀을 통해 겸손함으로 인내함으로 나아갑니까, 아직도 시기와 질투 미움속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저는 누구보다도 예의범절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비밀을 알아도 모른척, 모르면 더 모른척 하며 그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저 또한 마음을 여는 것이 서툴러 철저히 제 속마음을 숨기고 살아왔습니다. 맹목적인 성품의 인내함은 저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지도 모른체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유난히 이직이 잦았을때 처가식구들이 모이면 손아래 동서의 건방진 말투가 싫을때가 많았습니다.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이지만, 버릇없는 말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꼭 처갓집에서 모임을 하면, 술을 마시면서또 직장을 옮겼냐, 연봉은 얼마냐능력자다 등등의 말을 들을때면 그 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 참 부단히 동서의 말에 기분이 심히 나쁨에도 애써 나의 기분을 숨기면서, 언쟁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여겼습니다.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제가 설 수 있는 자리는 한없이 좁고 좁았습니다.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홀 같은 수많은 무리 같은 세상 사람들과, 믿음의 차이가 있,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동서와 매제어떻게 사는것이 하나님의 의를 높이고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삶인지 이해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힘든 시간을 보내도 살아있는 모든 시간이 축복이고 감사이건만 유독 저한테는 그 시간이 한없이 힘듭니다. 내 마음을 때리고, 내 마음을 나무 고랑이 아닌 쇠사슬로 묶임 당하는 모멸감속에서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나에게 핍박과 모멸감을 주는것이 복임을 믿으며 그 수치와 모멸감속에서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그래도 섬기라고 하십니다.
2.하나님을 증거함에 있어서 무엇때문에 아직도 두렵고 부끄러움워 합니까?
▶믿음은 있지만, 여러상황으로 인해 장인, 장모님께 같이 예배드리러 가자고 인도하는것이 정말 부끄러울때가 아직 많습니다. 지난날 저는 장인, 장모니 앞에서 와이프와 다투고 성질을 부리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두분께 용서를 구했지만, 믿는 자로서 본을 보여드리지 못하여 제 스스로 자취를 취함으로 인해 아직도 나에 대한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마골미사빕과 다를바가 없음을 회개합니다. 본가에서 받지 못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장인, 장모님으로부터 받으면서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 주기적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예전과 다른 모습이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정말 '제가 변화되고 있어요, 저를 이렇게 살게끔 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같이 구원 받아요'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적용하기]
1. 장인, 장모님께 자주 안부전화 드리겠습니다.(큐티인 선물하기)
2. 동서와 매제를 끝까지 잘 섬기겠습니다.
3. 고독하고 외로운 마음에서 벗어나 솔직한 감정을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오늘 말씀에서도 예레미야는 철저히 외롭고 힘든 길을 피하지 않고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며 그 길을 갑니다. 저 역시 무시 당하고 조롱받는 환경에서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갈수 있는 심령을 허락해주시고, 제가 매일매일 드려지는 신앙고백이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본이 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되, 교만을 멀리하고 음란한 생각을 던져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뜻을 세워가는 하루하루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나의 의가 드러남이 부끄럽게 여겨 회개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저의 죄로 인하여 자취하지 않고 이 시대에 사명자로서의 삶을 잘 준비해 나갈수 있도록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