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유다의 마음판에 새겨진 죄로 말미암아 우상으로 노략질 당하며 원수들에게 섬김을 당하고 진노를 당한다고 하십니다.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저주를,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복을 받고 두려움과 걱정 없이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거짓되고 부패되어 행위와 그 행실대로 말미암아 어리석은자가 된다고 합니다.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은
첫째, 구별되지 못한 우리의 가치관에서 나옵니다.
둘째, 사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떠나고자 합니다.
[질문하기 / 묵상하기]
1.나의 마음판에 새겨진 죄는 무엇입니까?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애처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 숨기고 싶고 숨기고 싶은 저의 부정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일대일 양육을 하면서 중독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보이는 죄보다 보이지 않는 죄가 더 악하고 악함을 봅니다.
늘 아닌척 하면서 혼자 음란한 마음을 가질때가 많았으며, 그런 저를 볼때 마다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음을 도저히 저 혼자서는 이길려고 해도 이길수 없었습니다.
항상 내 힘으로 내 죄를 절제하며 이길려고 했던 이기심과, 고집이 말씀으로 양육하는 과정에서 보여주게 하심으로 저의 심령을 다스려 주시니 너무나 지난날의 저의 마음의 새겨진 악한
마음들을 보게 하여 주시니 철저히 제가 죄인임을 다시 확인하며,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고쳐주심을 믿고 의지해 나갑니다.
2. 육신의 나약함과 힘든 마음을 세상것으로 위로하려는 마음은 없습니까?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인내로 착함으로 어쩔수 없이 죽지 못하고 살아도 살아 있지 못하는 힘든 환경속에서 그래도 내가 아는 하나님을 믿으며 성품으로 살았왔습니다.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건, 본가의 어머니 건강문제, 형의 문제가 저에게는 그 어떤 사건보다 제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것으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하루가 멀게 전화가 올때면 내가 하는 말을 듣지도 않고 당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전화에 짜증도 나고,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 이기에 싫어도 가야하는길이기에 성품으로 인내하며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저의 편의를 위해 기도를 드림이 이기적인 저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그보다 더 어려운 사건을 주시니 철저히 저는 죄임임 고백하며, 그 어떤 것으로 해결할수 없음을 오직 하나님이 나를 위한 구원의 사건임을 고백하며 주신 이도 하나님 이시며, 거두신 이도 여호와 이심을 기억하며 모든걸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3. 다른 사람을 속이고 거짓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딸아이가 시험을 못봐서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시험지를 찢으며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시험지를 찢고 하나님한테 기도했는데 안이루어 주셨다고 한참을 얘기했습ㄴ니다. 예전 같으면 위로하기 보다, 악한 말을 하면서 시험 못 본것을 무엇 때문에 힘들어 하냐, 네가 공부를 안했으니 시험을 못본거 아니냐, 하면서 얘길 하고도 남을 저일겁니다.
문제 아이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말씀이 정말 무섭게 들립니다. 공동체로 인도되기전, 집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때 내뜻대로 되지 않으면 책을 구기고, 책을 내팽기 치면서 온갖 짜증 나는 모습을 어린 딸에게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의 악한 마음을 착함으로 포장해가면서 거짓으로 속이면서 살아온 지난날 한없이 저의 모든 모습이 죄악된 모습이였습니다. 말씀을 보고 또 보면서 왜 이렇게 제가 가족들을 힘들게 했는지 부끄럽고, 숨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착함속에 있는 진짜 저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하나님이 저를 말씀으로 고쳐주심과, 목장식구들의 따뜻함으로 포옹해줌을 통해 속이고 속는 악함에서 진실된 모습으로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적용하기]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물건을 던지지 않겠습니다.
-목장에서 고발됨을 인정하며,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딸에게 미안하다고 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마음을 바로 하기가 너무 어렵고 무거울때가 많습니다.
지난 시간 그렇게 하나님은 수없이 악함을 버리라고 경고의 말씀을 주셨지만, 저의 교만과 이기심이 너무 커 제 마음을 솔직하게 기도하지 못하고 외면하려고만 했던 악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수없이 밀려오는 인생의 고난 가운데, 수없이 보여지는 수많은 세상 유혹속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귀하 마음을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쓰고 또 쓰여 주님의 말씀으로 살피는 하루하루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긍휼함을 내려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힘듦이 있는 상황이나, 힘듦이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분별함을 가질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 악하고 악한 세상에서 참된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럼 없는 삶을 살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온유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원하오니 살펴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