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은 지각을 사용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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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30
오늘은 히브리서 5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에게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렸고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나 몸소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서 완전하게 도셨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대제사장이란 말을 들었습니다.>(7~10)
대제사장은 1)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자로서 사람들 중에서 선택된 대표자(1절) 2) 자신을 연약한 자로 알고 백성을 동정할 수 있는 자(12절), 3) 하나님의 주권적인 임명에 의해서 세움을 받은 자입니다.(4절)
인간으로서 대제사장도 이와 같은 분이신데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서 전능하신 분이셨지만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다 경험하신 좋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렸으며 경건한 복종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워서 완전하게 되셨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의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정말로 이 일은 놀랍고 신기한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가려고 하는 나에게도 가르쳐주는 바가 큽니다.
예수님조차도 이러한 삶을 살아갔는데 내가 기도도 하지 않고 불순종을 한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닐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올 한해를 풍성하게 마감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주님의 응답을 받는 묵상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 일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고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때로는 고난일 때도 잇지만 작은 일 하나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새해에도 나의 삶의 우선순위와 방향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맞추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사실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젖을 먹는 사람은 아직도 어린 아이라서 의의 말씀에 익숙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단단한 음식도 먹게 됩니다.
성인은 지각을 사용하여 계속 훈련함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12~14)
내년도부터 교회에서 자발적인 위원회 중심, 전도회 분리 및 스스로의 운영, 평신도 사역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변화를 시도하다 보니 조금은 혼란이 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정착되리라고 믿습니다.
남전도회분리로 목사님들이 담당하는 전도회가 늘자 각종 성경공부, 모임 등을 남전도회 스스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생각이며 빠르게 정착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8남전도회 수준이면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담당교역자가 지도하여 주는 정도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경공부 교재를 선정하였더니 스스로 하기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처음해보는 일이므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 나이의 수준정도라면 그 정도는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계속적으로 담당교역자가 주는 떡을 먹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경말씀도 묵상하고 훈련도 해야만이 주님이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앙이 연약한 이들에게 묵상 , 전도 등에 대한 것들도 가르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들의 나이와 수준에 걸맞은 모습으로 변화된 8남전도회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남전도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든든한 기초위에 신앙의 기본들을 쌓아간다면 주님이 기뻐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