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4 돌이킬 수 없는 멸망예레미야15: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인ㄴ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6절)
하나님을 지치게 한 일들로 멸함을 당한 일들이 돌이키게 하신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믿지 않는 부모님이셨지만, 교회에 나가는 것을 기뻐하시는 부모님은 일손이 부족할 때도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어른들 팀에 쪼그리고 앉아 부흥 집회에서 목사님께 안수도 받고 뜨겁게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늘 열심이 있는 저에게 믿지 않는 부모님으로 인한 교회 안에서 열등감은 결국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사건이 되었고 나를 택자 삼아주신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버리고 물러갔을 때도 저를 기억하시고 지금의 직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다시 돌이켜 하나님 앞에 오는 것이 기복을 바라며 하나님 믿으면 잘 된다는 헛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두 아들이 쌍으로 나를 괴롭히는 사건 앞에서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 그동안 내 열심과 탐심으로 세상 성공을 향해 예후와 같이 미친듯이 채찍질하고 달려온내 삶의 결론이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으면서도 힘들 때는 하나님을 찾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하나님을 이용하고 가치가 끝나면 버리고 물러나 다시 내 힘으로 살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말씀이 들리니 자녀들이 나를 위해 수고한 것이 깨달아져 자녀들에게 대한 가치관이 변하니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 고난을 통해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테스트를 잘 통과해 가고 있습니다. 여지껏 인정 받는 것에 목숨을 걸며 자녀도 남편도 팽개치며 살아왔는데 무시를 당하고 밟히는 사건 앞에서 문제 해결만을 위해 매달릴 때 집사님은 그 과장님 밑에서 더 밟혀야 한다는 목자님의 말씀이 천둥소리처럼 들려 그 이후 내가 얼마나 내 중심적으로 살아왔는지를 알게 되고 하나씩 깨트리고 부셔지고 갈라지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안되는 나와 직면하며 수용하는 것이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나로 인해 과장님이 더 고생을 하신다는 것이 100% 인정이 되니 어떤 지시도 감사함으로 받게 되니 과장님과 관계는 평생 함께할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말을 하는 것이 거칠어 어제 아들과 통화를 하면서 '영민아 언제올거야?' '몰라'라는 답을 듣고 이번 주일에는 교회 가야하는데 하는 불안한 마음이 쑥 올라올 때 남편이 '당신은 말을 하는 요령을 모른다며 영민아 토요일 오전에 올거야? 오후에 올거야? 뭐 먹고 싶어 뭘 준비해 줄까?'라고 물어야 한다며 언제 오냐고 물으면 당신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한다며 꼭 사람을 상대하는 일터에서도 멍청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말 한마디로 계약서를 쓰고 못 쓰고 한다는 말을 해주니 '내가 멍청하네. 당신 사무실에는 절대 나가면 안되겠다'고 농담을 하고다시 아들에게 남편이 알려준대로 전화를 했더니 토요일 오후에 오겠다는 답을 얻었습니다.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혀 안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말을 하는 저는 참 멍청한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여전히 내 스스로를 잘난체하며 교만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저에게 지혜롭게 살아갈 의인을 붙여주시고 그 어떤 말도 받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오늘도 고마워 감사해 미안해... 를 잘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