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3 주를 앙망하는 기도예레미야14:13~22
17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22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비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밤낮으로 나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하나님이 만드신 환경이라는 것을 믿고 내가 순종할 것은?
하나님은 언제나 100% 옳으십니다. 저를 구원하시고자 내게 물질, 가족, 명예, 인정의 환경을 허락하시고 그 상황 가운데서 나를 가장 안전하고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방황하는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며 가장 아름다운 때 저를 불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 고난을 통해 내가 교회를 왔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나를 위해 눈물 흘리시며 때를 기다리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는 것을 느끼며 그 한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세상의 부를 누리며 편하게 사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달려왔던 저를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두 아들의 수고로 저를 살려주시고 이제는 인정과 물질의 우상을 내려 놓게 하시려고 남편을 통해 저를 다루고 계십니다. 어젠 남편이 적용할 수 없는 적용을 하며 지분을 모두 내려놓겠다고 했을 때 이제 이 기근과 칼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상황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계속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내가 감당할 몫의 값을 치루고 가게하시며 여전히 남편에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시니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 속에 휩쓸리는 나를 붙잡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말을 믿고 싶어 기근과 멸망이 와도 깨달지 못하는 백성을 향해 눈물로 기도하며 이 모든 것의 주권은 주께 있사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살려달라는 예레미야의 간절한 기도로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주님을 앙망하는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내 생각으로 답을 정하고 내 생각대로 결론을 내리고 내 뜻대로 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의 말을 더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하루 하루 저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게 인도하옵소서.
적용 몸살이 난 남편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살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