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선지자들의 거짓된 예언으로 말미암아 그들과 그들의 백성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하리라고 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앙망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질문하기]
-나에게 찾아온 칼과 기근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사건이 찾아 올때 마다 신세를 한탄합니까? 나의 죄가 보입니까?
-나의 죄, 목장식구들의 아픔을 위해, 이나라 이민족의 아픔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합니까?
[묵상하기]
앙망하다란 사전적 의미가 강렬한 기대를 가지고 바라다, 고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것이라고 합니다.
가정에서의 가장으로서 선지자로 세워주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저의 의로 저의 이기심으로 교만함으로 판단할때가 많았습니다.
나의 문제가 보이지 않아 그리고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숨기고자 내의를 높이며 가정에서의 선지자로서 지혜롭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지만, 요양원 입소전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면 내안에 불안감이 올라와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숨기고 싶은 감정이 폭발하면
아내와 딸에게 이유없이 난폭해지며, 나의 난폭함에 아내와 딸에게 나의 기분으로 이중격적인 삶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그 모든 저의 악한 행실을 고치기 위하여 제 스스로 이 또한 주님이 주시는 고난으로 착각하며 망령되이 생각하며 합리화하며 저의 의로 이길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나의 의를 내려 놓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교만한 저의 모습을 버리라고 칼과 기근 같은 민사소송 사건을 주심으로 저를 낮추고 또 낮춰가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권면과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의 심령이 끝까지 내가 죄인임을 하나도 부정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건속에서 사건의 해결보다
저의 심령을 고쳐주심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한 그뜻을 오늘도 묵상하며 지나갑니다. 가정의 선지자로서 저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인내하며 순종하며 섬기며 정말 교만하지 않고
온유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잠자기전 하루의 삶을 하루의 죄를 가족과 목장과 나누겠습니다.
-가정의 선지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남편으로 아버지로 잘 섬기겠습니다.
-목장식구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정말 입이 열개라도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저는 죄인입니다.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가운데서도 즉시 회개하며 하나님 품을 찾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 주시고,
저의 의를 저의 이기심과 교만을 제 마음속에 지워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잘 분별하여 이 시대를 잘 이기며 분별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삶을 살면서 유난히 아픈 사건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의를 높이길 소원하오니 저의 심령을 살펴주세요.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의 그 모든 시간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