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유다백성들은 그들에게 닥친 재앙의 사건은 그들의 죄악의 결과로 하나님의 품을 떠나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지식을 쫒았기 때문입니다.
그로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결하게 하기위하여 수치를 드러낼것이라고 합니다.
[질문하기]
-나는 나를 스스로 악한 죄인임을 날마다 인정합니까?
-내가 죄인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수치를 감출려고 하지 않습니까?
-내가 쫒고 쫒아가려고 하는 나를 위로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묵상하기]
저는 누구보다 수치를 드러내는것이 정말 싫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 수치를 감추기 위해 끝없는 세상적인 지식으로 쌓고 쌓으며 살았습니다.
유년시절에는 몸이 불편한 형과, 장애인 아버지가 부끄러워 누구한테 드러낸다는 것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나의 열심으로 이루고자 공부하여 인서울로 진학을 하며, 철저히 나의 악함을 숨기고 살았습니다.
유년시절의 아픔을 느끼는것 조차도 저에겐 나 자신에게는 사치일 뿐, 철저히 저의 감정을 숨기며, 절제하며,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어느 누구한테도 나눌수 없는 어려운 숙제인 제가 안고 가야 할 십자가인 가족은 애증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성을 만나는것도 사치이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는것도 사치로 여기며 철저히 제 감정을 지우며 살았습니다. 공동체를 만남으로 제 삶의 가장 큰 변화로 그렇게 숨기고
피하고 싶었던 가족이 나를 묶인바 된 그 삶이 하나도 무의미하지 않게 나를 위한 구원의 과정이였음이 40년의 시간속에 갖혀 있던 저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피하고 싶은 환경을 하나님은 긍휼함으로 채워주고 계십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와, 병원에 있는 형을
그저 피하고 싶음에서 떠나 하나님이 똑같이 만드신 불쌍한 한 영혼임을 바라봄으로써 섬김으로 살아감이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시간들 속에 또 얼마나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낼지 무섭습니다.
철저히 나를 버리는 말씀묵상을 통해 그릇된 나를 고쳐달라고 기도하며, 일대일 양육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될것을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피하고 또 피하고 싶은 부끄럽기 없는 삶 속에서 저의 숨기고 싶은 수치를 보게 해 주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피하기 힘든 환경을 주심을 감사하며, 수치를 드러냄으로 제안의 악한 모습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 모든 죄인보다 제가 더 죄인입니다. 육신의 부모와 형제를 외면하려고 했었고, 그래도 그 환경속에 저를 보내심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출애굽 같은 시간들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길 원하오니, 주님 저의 심령을 고쳐주세요. 나의 의를 버리고 이기적인 감정을 버리고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잘듣고 가는 인생이 되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