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가운데 예비하시는 은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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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9
섭리 가운데 예비하시는 은혜...!!<시>22;1~21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우연은 없고 절대적인 필연만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하시는 은혜에
다시 한번 온몸으로 전율을 느끼며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리나이다.=아멘=
어제 <이레 공부방>의 새로운 성전으로 사용할 공간을 제공해준 교회에서
그 교회의 중/고등부 부장의 직분으로 섬기시게 될 집사님을 소개받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바로
지금 <이레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한 지체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또 공부방 새 성전의 시설을 만드는 일을 책임지신 집사님이었습니다.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랬기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은
그 교회 중/고등부 청소년들의 영혼구원과 부흥에 열정을 지니고 계셨고
<이레 공부방>에 대한 관심도가 대단히 크신 분이셨음을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사실 그곳으로 이사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골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님의 인쳐 주시고 기름 부으심으로 인해 개입하시고 주장 주관해 주실 것을 간구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그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접근하고 다가가 섬겨 주어야 하는가가 관건이었고
어떤 방법으로 초대하여야
저들이 공부방에 와서 뜻을 세우고 결단하여 하나님 은혜로 공부하게 만들 것인가가
주된 관심사였고 도전해야하고 풀어야 할 선결과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장 집사님을 만남으로 모든 것이 일시에 충족되고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섭리하시고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고민하고 염려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다만 골방에서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나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 맡겨드리기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분 집사님을 잘 섬겨 드리며 합력하기만 하면 되게 되었습니다.
실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다 아시고 미리미리 예비하시며 이루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이 하시는 일에는 우연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필연 뿐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진행을 돌아 볼 때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고 구하는 것은 이미 이루어 진 줄로 알라 하셨고
비록 더딜지라도 속히 이룰 것이니 너는 기다리라 하셨기에
멀리하시는 것 같고
듣지 아니하시는 것 같았어도
믿음으로 구하고 두드리며 찾았습니다.
가시적으로 응답하지 아니하셨어도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고 골방에 무릎으로 있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들으려 애썼고
묵상하며 나의 죄를 보기 위해 가난한 심령 되기를 소망하였고
QT하며 골방에서 나의 삶의 결론을 드러내며 십자가에 매달렸었습니다.
공동체에 붙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당하려고
안타까움과 애통함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울부짖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골방을 갖게 된 것도 내가 내 의지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이 모두가 결단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요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소 적용을 잘못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헛된 시간을 보내며 방황했던 일들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필연적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합당한 분량만큼의 성숙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배려요 관심이요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우연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아버지의 섭리하심 가운데 필연적으로 도래해야 할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하나님께서 하셨고 그 마지막도 하나님의 섭리에 속한 일입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다만 다시금 결단하여 골방에서 무릎으로 나아가며 순종하겠나이다.
지금이 더욱 기도할 때요
지금이 더더욱 여호와 하나님께 집중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골방에서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아멘=
골방에서 기도하고 회개하며
기도한 대로,
회개한 대로의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아멘=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며 섭리하시는
[아 버 지]의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 찬미하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