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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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9
오늘은 히브리서 4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믿는 우리는 그 안식처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 일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미 이루어졌습니다.>(3~4)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참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안식을 이야기 하고 나 이후에 창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라 각종 모임 및 12월 자동차세 부과징수 업무로 상당히 바쁩니다.
예배와 경건의 시간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기쁜 안식에 들어갑니다.
흐트러지고 뒤엉켜있던 모든 일들이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풀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만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안식은 오직 주님에게로부터 옵니다.
나에게 위로와 기쁨, 안식,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 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12~13)
부족하고 넘어지기 잘하지만 저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에 가장 귀중한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리 시간을 드려도 항상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기쁜 마음을 주십니다.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지속적인 말씀묵상이 나를 성장시키고 성숙시켜줍니다.
말씀은 능력이 있어 내가 그것을 간직하기만 한다면 필요한 때에 능력을 발휘하여 나를 오온전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내지 않았던 부끄러운 모습들도 주님과 주님의 말씀 앞에 나아오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더 솔직해 지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으로부터 약함과 어리석음을 치유 받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주님이 주신 말씀이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15~16)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분으로 우리의 제사장이 되시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며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시며 또 우리가 과거에 어디에 있었고 현재 어디에 있으며 미래에 어디로 갈 것인지 실제로 알고 있는 분이십니다.
나와 당신은 어떠합니까??
뒤쳐져서 견딜 수 없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까?
심한 유혹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까?
대인 관계는 유리 조각처럼 산산조각이 났습니까?
마음에 다시는 채울 수 없을 것 같은 공허함을 남긴 상실감을 경험했습니까?
진정으로 이해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제사장이 필요로 합니까?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짐을 그분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를 받아 자유롭게 하시는 능력가운데 우리가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이 놀라운 은혜의 보좌 앞에 자녀로서 담대히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