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의 거리에 언약의 말을 선포할 것과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권고할 것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번 그들의 아비에게 권고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불순종의 결과로서 하나님은 이제 언약에 내포되어 있는 징벌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합니다.
[질문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기분으로만 들을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언약의 말을 듣고 말해야 할 불쌍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불쌍한 사람 가족에게 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묵상하기]
오랜 믿음생활을 하면서 그동안의 기복으로 섬기고 교만함으로 지내온 시간들 속에서 그저 나의 기분에 맞추어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지 못하고 애써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외면하려고 했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나의 모든 시간들속에서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그저 일어나는것이 아님을 공동체를 통해서 구속사를 통해 듣고 깨닫게 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니 고개를 들수
없을 만큼 저는 악하고 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말하지 못하니, 이중인격으로 믿음생활을 하면서 내안의 악한 분함과 충동적인 화냄이 가득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객관화 시키지 못하여, 세상적인 죄악에 쉽게 무너질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말씀과 기도보다 내 이익을 위해 끝없이 세상 지식을 가질려고 했던 것과
말씀으로 나의 심령이 회복되지 못하니, 마음으로는 한없이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정작 얼굴을 보면 언약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너무 부끄러워 피하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저의 심령이 겸손하고 온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의 말씀을 잘 전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본가식구와 처가식구들과 매주 1회 이상 안부인사하겠습니다.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온유한 마음으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겠습니다.
[기도하기]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외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만 좋아하고 말하는것이 부끄러울때가 많았음을 용서하여 주세요.
수없이 갈등하는 저의 심령을 긍휼함으로 보살펴 주시고, 교만치 않고 오로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약하고 연약합니다. 저의 심령을 보살펴 주셔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