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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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8
오늘은 히브리서 3장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사실은 나 자신이 묵상을 올릴 때는 예수님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지만
평상시 생활을 할 때는 많이 잊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내년도에는 조금이라도 더 홀로 주님과 갖는 시간을 하루에 30분 이상씩을 띄어 놓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다가 바쁘다 보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가질 때에도 일방통행적인 나의 생각을 아뢰고 그만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나의 가슴에 가득 찰 때 나의 가슴도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말뿐만 아니라 나의 삶속에서 주님을 정말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시야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머무르지 않도록 나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여러분은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
우리가 처음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지키면 모든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13~14)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새로움, 예수님을 처음 만난 순간과 그때 느꼈던 기쁨, 완전한 신뢰, 최초의 확신, 주님께 맡긴 삶의 능력, 영적인 은혜의 물결 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기회, 수직연, 우리 팀의 모습이 너무나 정체되어 있어 때로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고 계속하라고 하십니다.
절망을 느끼는 사람, 포기하려는 사람, 선을 행하는 데 지친 사람, 모두 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라고 하십니다.
사실 세상은 바쁘고 할일은 많아서 쉽게 생활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멈추면 주변의 형제, 자매님들도 주춤거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모세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집에 있고 그 집의 가장 충실하신 이인 예수님이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어제는 진형제님과 잠깐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책을 읽은 진형제님으로부터 진검승부, 지경을 넓히는 일, 기초체력 증진, 영적전쟁에서 승리 등 지금 이 자리에서 해야 할 일 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영향력을 넓히기 위하여서는 말씀 묵상, 독서, 운동 등 영,육적인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고자 합니다.
오늘 하루가 중요하고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게 중요합니다.
지나온 과거는 되돌릴 수 없고 다가올 미래는 주님의 시간표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넘어지고 자빠지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을 노엽게 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모세를 따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광야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16~17)
오늘말씀이 나의 가슴을 강하게 찌릅니다.
말씀을 듣고도 노엽게 한사람들과 불순종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지혜와 대수를 보면서 자신들이 해야 할 공부들을 태만히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 자신이 주님 앞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잘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히 다름을 나 자신을 통하여 봅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배반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