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왕은...
작성자명 [김영순]
댓글 0
날짜 2005.12.28
시 21:1~13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선 요즘 제게 점점 섬길 사람을 많이 주십니다.
마땅히 섬김 받을 줄 알았던 사람에게 조차 섬김받지 못하게 하시고,
저를 보고 섬기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저를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세상 왕은 섬김을 받지만,
하나님 나라의 왕은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은,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세상 왕은 자기의 힘으로 인해 기뻐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왕은 주의 힘을 의지하는 것으로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 왕의 소원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며,
비록 고난이 와도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 아름답고 지극한 복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왕 머리의 정금 면류관은,
참고 또 참고,
섬기고 또 섬김으로 씌워지는 겁니다.
그리고 왕은 원수를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원수들을 발견해서...그것들을 소멸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워지지 못하게 막는 계교를 향해서는,
주저하지 말고 활시위를 당겨 파해야 합니다.
이 왕이 되는 기쁨이 제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세상 왕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
초라해 보이고,
힘이 없고,
바보 같아 보일 때가 있는 나...
그러나 이 왕이 되는 것이 저의 기쁨이요,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