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붙드시는 주님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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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7
12/27
2절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며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첫째 나눌것은 이것입니다
예전에는 내 마음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직접 간접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씩 하게 되면 저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괴롭습니다
오늘도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질문을 몇번 계속하는 분에게 마음이 상했습니다
학원은 쉬는시간에 질문을 하는것이 매너인데
너무 매너 없이 여러 수업시간마다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해서
다른 학생들도 속으로 그 아주머니에게 얹짠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장좋은 방식은 조용히 그렇게 하시지 마라고 말해야 하는데
인상이 강팍하게 보여서 무슨 소리가 나올줄 몰라서 속으로 욕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두둔하는 말을 하는 분에게 제가 약간 짜증을 냈는데
저녁에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하더라도 기도해야 하는데 제가 더 짜증을 내고 욕한부분을
회개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나를 붙드시는 주님과 함께 있기에 이렇게 라도 바른 길을
갈수있기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오늘 정관수술했습니다
수술 중에 가장 간단한 수술이 정관수술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수술이라 아내와 상의하고
어제 기도하고 오늘 수술했습니다
아내가 제왕절개수술을 3번 이나해서 더이상 수술하면 안되기에
아들 낳고 싶어하는 저의 얄팍한 마음을 정리 했습니다
아내가 만약 자연분만을 해서 더 아이를 낳을수있는 몸상태라면
저는 아이를 더 낳을려고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역시 하나님은 욕심 내면 안주십니다
주님의 뜻과 상관없이 오로지 저의 얄팍한 욕심은 저에게 도움이 안되기에
주지 않으십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을 오늘로서 정리했습니다
진작해야 하는데 이때까지 저의 아들욕심을 교묘하게 혹시나 주님의 뜻이
있을줄 모른다고 하면서 이용한 저의 모습을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
그래도 새해가 가기전에 정리해서 속이 시원합니다
하나님 앞으로는 더욱 훌륭한 인격으로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이해할수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는 너그러움이 부족합니다
점점 좋아질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그리고 쓰잘데 없는곳에 욕심을 내지않도록 매일 말씀을 묵상할수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십시요
저의 마음이 사람에게 정죄하는데 앞장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사랑이 없지만 사랑 할수있도록 주님을 붙잡으니
주님 저를 붙잡아 주십시요
저는 사랑해야 됩니다 주님의 자녀이기에 사랑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알고 실천 해야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