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9. 17(화) 큐티 나눔
제목: 씨월드 드라마 큐티 8편 (예레미야 7:16-28)
씨월드 드라마 큐티 8편입니다.
오늘은 한가위 입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amprsquo라는 말이 있는데, 가을의 한가운데이자 음력 팔월의 한 가운데인 한가위를 저는 좋아합니다. 햅쌀 밥을 먹고, 땅의 달걀인 토란국을 먹고, 여러 가지 특별식에 햇과일을 먹고 나누는 한가위가 저는 참 좋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믿는 우리들에게는 1년 동안의 수확물과 추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이 곧 다가오니 더 좋습니다.
저는 어제 소갈비와 잡채를 하고, 호박전, 가지전, 부추전, 육전과 하루 종일 전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시댁에 가서 제가 만든 음식을 온 가족과 함께 나누며,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추도 예배지를 만든 내용으로 큐티 나눔을 하겠습니다. 특별히 불신자인 셋째 아주버님과 둘째 아주버님의 아들 내외를 위해 눈높이를 낮춰 나눔 질문을 뽑고, 찬양도 부르기 쉬운예수 사랑하심은amprsquo찬양으로 준비했습니다.
(본문 요약)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유다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하늘의 여왕을
섬겨 하나님의 노를 일으키고,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 말씀을 전해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나님이 진실이 사라져 그들 입에서 끊어졌다고 하십니다.
(나눔 질문)
- 소천하신 가족 중에서 나는 누구 목소리를 듣고 싶나요?
- 가족들에게 내가 제일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가족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받고 싶은 복은 무엇인가요?
(나눔)
저는 소천 하신 가족 중에 시아버님, 큰아주버님, 둘째 아주버님의 목소리는 살아생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와 할머니, 시어머님의 목소리는 전혀 듣지 못해서 이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제가 제일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해amprsquo입니다. 남편과 승범이와 예진이 모두에게 듣고 싶은 말인데, 저도 잘 하지 못해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먼저 사랑해amprsqu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뭘까를 생각해 봤는데, 남편은 저한테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은 그게 아니고amprsquo인 것 같습니다. 남편이 무슨 말을 하면 제가 항상 그게 아니고amprsquo했는데, 말씀을 듣고 가면서 조금씩 그럴수도 있겠구나amprsquo로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매일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은 바로 큐티amprsquo입니다. 매일 주시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할 것을 찾고, 기도를 하면 오늘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이 제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그 감동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받고 싶은 복은 현재 남편이 부부목장은 빠짐없이 참석하고, 잘 섬기고 있는데,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남편이 지금처럼 목장도 섬기고, 주일도 성수 할 수 있는 직업을 갖는 복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승범이가 불신 교제 중인데, 휴무인 주일날 여친과 함께 우리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는 있지만 청년부 목장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승범이와 수연이가 청년부 목장에도 참석해서 신교제가 될 수 있는 복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 하나님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라amprsquo고 하시는데, 목이 곧은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니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올 추석을 준비하면서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셋째 아주버님과 승우네 부부와 슬기에게 각각 손편지와 큐티인과 우리들 교회 주보와 선물을 담아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오늘 식구들과 먹을 음식도 이 마음으로 준비해서 힘들었지만 기쁨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은혜를 이제는 우리 시댁 식구들과도 함께 누리며 가게 되는 것이 제가 하나님께 받고 싶은 간절한 복입니다.
적용하기
준비해 온 추석 음식을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 남은 음식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남동생네 가족과 요양원에 계신 친정 엄마에게 면회를 갈 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골고루 가져가서 엄마에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