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1절~4절
여호와 앞에 절기를 너무 잘지키는 백성들에게 절기보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여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의 말, 특히 좋은 말로 속삭임에 현혹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5절~12절
우상숭배를 일삼는 백성들의 악함에 한탄을 하시면서 우상을 섬기면서 여호와의 성전을 더럽힘으로
가증스럽고 도둑의 소굴로 만드는 큰 죄악이라고 하십니다.
13절~15절
선지자를 통해 말해도 듣지 않고,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백성들을 쫗아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질문하기]
1.말씀을 들을려고 해도 듣지 못하는 나의 악한 모습은 무엇입니까?
2.나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피하기 힘든 가증스러운 죄는 무엇입니까?
3.나의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회복해주실것을 믿고 의지합니까?
[묵상하기]
저는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본가에 내려갑니다.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형은 병원에 장기간 입원으로 치료중이라, 집이 비어 있어, 아무도 없는 빈집을 살피느라
내려갈때면, 선산에 오르면서 믿는 자로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나도 모르게 엎드려 절을 하곤 했습니다.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마음이 힘들어서 죄송한 마음에
절을 하곤했습니다. 또한 매년 명절때가 되면 혼자 절을 하지 않는것이 부끄러워 같이 절을 하곤 했습니다. 이런 나의 죄악된 모습이 너무 싫어 깊은 회개를 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의 나의 삶의 무게에 대해서 그때 아버지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까하는
그리움이 너무 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어도 행위로 나타내지 못해 우상에게 절을 하는저의 교만과 죄악된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깊이 회개합니다.
당대 신앙인으로서 저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약합니다. 나를 통해 구원의 통로로 세워주고 계심에도 나의 의를 높일려고 하는 저의 고등 교만과 기회주의 생각들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서 실전에서 사탄의 속삭임에 무너지지 않고 공동체의 권면과 목장모임과 공예배를 온전히 드리면서
내안의 기복을 버리고 정말 주님이 기쁘하시는 삶을 온전히 드리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주님 저는 정말 죄인임을 다시한번 보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주의적 이기심과 교만을 버리고, 세상사람들의 눈치보다 하나님의 눈치를 먼저 보며, 내안의 가치관이 구속사적 가치관으로 변화된 심령으로 살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안의 마음의 약함이 세상적 가치관에서 나약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말씀으로 해석되어져 말씀이 살아 적용되어지는 삶으로 살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은 추석입니다. 모든 사람이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냄에 있어서 저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저의 믿지 않는 어머니 형, 처가 식구들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저의 신앙고백이 한 알이 밀알이 되게 해주셔서 주님의 의를 이뤄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