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큐티를 하며 비로소 말씀이 선명하게 내게 주시는 음성으로 다가 왔습니다.
제가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다른 여러 관계에서도 세상에서도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는 삶을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내게 재앙이 오지 않으며 칼과 기근이 오지 않을 것이라며 불안해 하면서도 칼날위의 물방울의 말씀을 바람같이 여겼음을 깨닫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십자가를 길로 놓고 오지 않았음을 말뿐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십자가는 지지 않고 힘든것은 회피하며 징징대며 어린아이라고 숨으며 비겁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바람같이 여기며 교만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정신적 바벨론을 자초했고 모니터링, 현지조사와 같은 현실의 바벨론을 주님께서 보내셨습니다.
그 가운데 너무나 엉성하면서도 일머리가 있고 그런대로 제대로 하고 있다는 착각이 깨지고 능력도 십자가의 지혜도 전혀 없는 저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강하고 오래된 민족이며 다 용사인 바벨론을 겪으며 죄의 집합소인 저임에도 한없는 긍휼하심으로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사 진멸하지 않으신 은혜를 입었습니다.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을 섬긴 결과로 이방인들을 섬기는 것을 겪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경제적 안정과 편하게 사로 싶은 육신의 소욕을 이루고 싶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선지자의 말씀을 바람같이 여기며 이방신을 섬겨 이방인들을 섬기면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며 악을 두고 보지 않으시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죄인들의 대속물로 내주셨음을
죄와 사망을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영생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셨음을
그 하나님께 자복하고자 합니다. 항복하고자 합니다. 온전히 돌이키고자 합니다.
주님
저의 육신은 죄의 집합소이고 날마다 죄인이고 연약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의 남은 부분을 잘 가꾸며 생명을 낳게 하시며 사명 감당하도록 성령님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