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1 길을 알지 못하는 백성 예레미야5:1~11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서할지라도 실상은 거짓맹세니라(2절)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기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역하였느니라(10~11절)
모든 것을 남겨 주시고 가지만 꺾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있는가? 새 가지가 나올 것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온전한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열등감 속에 비교 의식으로 살았습니다 늘 내 안에 탐심이 넘쳐 나니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해서라도 내것으로 취하고 싶었고 다른 사람에게 무시를 당하면 복수의 칼을 갈았습니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도시로 나오니 단무지와 김치밖에 없는 내 도시락은 초라하고 소세지와 멸치 계란말이 그리고 예쁜 옷을 입은 공주 같은 부자집 친구와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나는 왜 이런 가난한 부모 밑어서 그것도 섬에서 태어나 가진 것하나 없이 태어나 부모님이 원망스러웠고 교회에서는 믿지 않는 부모님으로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 않는 열등감이 있었기에 인정 받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 영어시간에 통째로 외워수업시간에 발표하며 칭찬에 목말라 했습니다 제가 내 열심을 낼 수록 부반장 아이가 나를 무시하는 것같아 졸업할 때까지 너보다 공부를 잘해서 무시 당함을 갚아주리라는 복수의 칼을 갈았습니다 반이 갈라지고 사춘기 방황을 시작하던 친구는 나의 비교 상대가 되지 않으니 보란듯이 나를 자랑삼고 친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가니 공부를 너무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회피하며 탐욕을 감추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나의 모든 것을 만들어 주셨음에도 탐심과 탐욕으로 찢겨서 뽑히고 갈라지고 가지를 꺾어주신 때에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음란과 음행으로 떠나 있던 저를 불러주시고 내가 이기적인 탐심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살려주시고 다시 새 가지를 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탐심과 열등감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새 가지를 틔우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적용 비교 의식과 탐심이 올라올 때마다 죄로 인식하고 기도하기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볼 때마다 회개하며 전심으로 기도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