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큐티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7.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이미 그의 처소를 떠났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되리니
8. 이로 말미암아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10.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이르렀나이다
마음의 악을 씻어버리라
11.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전할 자가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에 있는 헐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하게 하려 함도 아니며
12.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라
13.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선포되는 소리
15.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16. 너희는 여러 나라에 전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리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17.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 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네 길과 행위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네가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출처] 극동방송 큐티노트(예레미야4:5-18)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김양재목사님|작성자 평신도입니다
-오늘 5절에,
ampldquo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amprdquo라고 해요.
하나님을 믿는 유다 백성에게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픈 일이지요. 주님을 믿고 모이는 것에 감격으로 여겨야 하는데, 아무리 예루살렘에 있어도 가치관이 거듭나지 않아 매사에 자원함 없이 명령을 들어야만 움직이는 슬픈 인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예수님 때문에 그 어떤 일도 기쁨으로 하는 모습이 거듭난 사람의 태도에요.
-6절에서,
주님은 ampldquo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amprdquo고 하세요.
주님은 14절에서,
ampldquo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amprdquo고 하세요.
우리가 당한 사건은 해결하려고 애쓰기 보다 그것을 구원의 문제로 받아들인 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우리가 큐티를 하는 것은 우리 안에 매일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악을 씻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큐티만 한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내 죄를 보고 옷을 찢는 회개와 함께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필요해요.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 적용하면서 간다는 것은 성령의 도움 없이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묵상이스라엘을 심판하려고 사자(바벨론)을 보내어 심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심판은 멸절하기도 하지만 멸절하기보다 주님께 되돌아 오게 하려는 구원의 계획임을 알게됩니다.18. 네 길과 행위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네가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사건이 올 때마다 두려웠던 것은 내 안에 말씀이 없고, 예수님 안에서 거하면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헛된 시간을 보냄을 회개하고, 언제나 내 안에 쌓여 가는 죄악을 씻어내기 위해 큐티하며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하도록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내기를 소원합니다.
내게 망함 사건이 온 것은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나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됩니다. 늘 내 안에 쌓여 가는 죄악을 씻어내기 위해 큐티하는 것이고, 두려운 사건 앞에서 평안을 주시는 말씀을 먼저 생각하고 묵상하며 해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기도하기늘 내 안에 쌓여 가는 죄악을 보게 하여 주시고, 사건을 겪을 때마다 말씀이 먼저 생각나게 말씀을 먼저 읽고 또 읽어서 거룩과 죄악을 분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