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9. 9(월) 큐티 나눔
제목: The Way (예레미야 4:5-18)
요즘은 큐티하기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선풍기 없이도 선선한 공기와 바람이 제 마음을 살랑입니다. 저희 집은 앞뒤 베란다 마다 하늘과 산과 나무가 보이는데, 저는 뒷베란다를 더 좋아합니다. 바로 앞에 수백 그루의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데, 계절마다 옷을 갈아 입는 것을 리얼하게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뒷베란다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식탁에서 큐티를 하고, 저만 아침형 인간이라 가족들이 모두 자고 있는 이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큐티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오늘 큐티인 제목이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amprsquo입니다. 읽는 순간 제 가슴에 새겨진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으로 사자가 수풀에서 올라와 황폐하게 하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고,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불어오는 것과 같은 남편의 바람 사건 때 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마태복음 큐티를 하고 있었는데,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amprsquo(마24:6) 하셨습니다. 그 후 4년 뒤에 다시 마태복음 큐티를 하게 됐는데, 마24:6절 말씀 보다는 13절에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amprsquo는 말씀이 더 가슴 깊이 새겨졌습니다.
뜨겁고 강한 바람과 같은 남편의 바람 사건에서 저는 낙심하며, 놀라며, 깜짝 놀랐는데, 내 옆에서 공동체의 지체들이 저를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 주었습니다. 저는 예배와 목장과 양육을 통해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을 했지만 제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기 위한 애곡이 아니라 남편이 바람 핀 것에 대한 분노와 배신의 애곡을 했습니다. 그런데 붙어만 가다보니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고, 제가 얼마나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남편을 무시했는지 제 악을 보게 되니 심판과도 같은 남편의 바람 사건은 말씀대로 심판이 아닌 구원의 사건이 되어 남편은 현재 예목1까지 양육 받고, 부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039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039는 말씀대로 되었고, 오늘 예레미야 말씀에서도 #039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039는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어제 주일 말씀에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나 때문에 남편의 바람사건의 학대를 받게 된 것이고, 학대를 통해 구원자인 예수님을 만나 내 죄를 보게 되니 학대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이 깨달아지듯이 성경은 어디를 봐도 모두 통합니다. 우리의 모든 길은 The Way 예수님으로통하기 때문입니다.
주일날 열왕기하 말씀을 봐도 큐티로 예레미야를 봐도 모든 말씀은 예수님으로 통합니다. 제가 2010년에 마태복음 큐티로 남편의 바람 사건의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었을 때도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amprsquo고 하셨고, 지금 2024년에 예레미야 큐티를 하면서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면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amprsquo고 하시고, 어제 열왕기하 주일 말씀에서도 학대를 받아 여호와께 간구하매 들으시고 보신 하나님께서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시는데 구원자를 주시는 것은 기다려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오늘 주신 말씀을 듣는 것이 바로 구원자 예수님을 내 삶에 모시는 것이고, 말씀이 나를 살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큐티를 하면 할수록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에 푹~~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적용하기
어제 주일 말씀 후 찬양인여정amprsquo을 뜨~아를 마시며 듣겠습니다. 지난주에 공동체에서 추천해서 들었는데, 주일 예배 때 온 성도가 함께 부르니 더 은혜였습니다.
오늘 9일부터 18일까지 르완다 TT를 간 우리들교회 르완다 TT팀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특별히 르완다 담당 사역자분이 우리 파주초원 담당이신 김은성 목사님이라 더 간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첨부: 르완다 TT팀 기도제목을 보시고중보기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