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9월 9일 월요일 ◈
◉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 예레미야 4:5-18 )
▷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7.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이미 그의 처소를 떠났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되리니
8. 이로 말미암아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10.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이르렀나이다
▷ 마음의 악을 씻어버리라
11.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전할 자가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에 있는 헐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하게 하려 함도 아니며
12.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라
13.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 선포되는 소리
15.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16. 너희는 여러 나라에 전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리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17.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 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네 길과 행위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네가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예레미야 4장 5절에서 18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의 악을 씻고 구원을 얻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얻으려면
◉ 첫째, 두려움 가운데서 평안한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오늘 5절에 ampldquo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amprdquo라고 해요. 하나님을 믿는 유다 백성에게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픈 일이지요. 주님을 믿고 모이는 것에 감격으로 여겨야 하는데, 아무리 예루살렘에 있어도 가치관이 거듭나지 않아 매사에 자원함 없이 명령을 들어야만 움직이는 슬픈 인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예수님 때문에 그 어떤 일도 기쁨으로 하는 모습이 거듭난 사람의 태도에요. 6절에서 주님은 ampldquo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amprdquo고 하세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피할 곳이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으로부터는 도피하고 영적인 모임에는 지체하지 말고 모여야 하지요. 제가 평신도 때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대단한 교회에서 강의해 달라고 연락해 온 적이 있어요. 그 연락을 받고 제 마음이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냥 집사일 뿐이기에 그 자리에 서는 것 자체가 두려웠어요. 그 때 이 본문을 큐티했었는데 영적인 모임이니까 지체하지 말고 가자~ amprsquo고 적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7절에 ampldquo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이미 그의 처소 떠났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되리니 amprdquo라고 하지요. 대적할 수도 없는 사자 같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미 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해야 할 일은 무엇이죠? 그래요. ampldquo 회개 amprdquo입니다. 그래서 8절에 ampldquo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 哀哭 : 소리내어 슬프게 욺 )하라 amprdquo고 하잖아요. 그런데 9절에 ampldquo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amprdquo고 해요. 두려운 사건이 오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보이던 왕과 지도자들과 제사장, 선지자들이 깜짝 놀라며 낙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그저 기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두려운 사건 앞에서 놀랄 일 밖에 없지요.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위기에 처했든 10절 말씀처럼 ampldquo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amprdquo하신 그 말씀을 확실히 믿는다면 어떤 사건도 해석 amprsquo이 되어서 해결 amprsquo이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릴게요.
◎ 여러분은 하나님과 공동체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나요? 내가 피해야 할 세상은 어디고 지체 없이 가야할 영적인 모임은 어디인가요? 사건 앞에서 두려워하는 이유가 나에게 말씀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 구원을 얻으려면
◉ 둘째, 우리 마음에 악을 씻어 버려야 합니다.
11절에 ampldquo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전할 자가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에 있는 헐벗은 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하게 하려 함도 아니며 amprdquo라고 해요. 사건을 해석해 주시는 거죠. 뭐라고 해석해 주십니까? 이 바람이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바람도 아니고 정결하게 하려고 일시적으로 부는 바람도 아니라는 거에요. 12절에 ampldquo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행할 것이라 amprdquo고 하신 것처럼 심판의 바람 amprsquo이라는 것입니다. 13절에 ampldquo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의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amprdquo고 해요. 모든 선지서의 주제는 ampldquo 그러다 망한다 amprdquo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으면 망하는 것이죠. 성경은 이 이야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에요. 그렇게 집행을 유예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때가 되면 마지막 심판이 회오리바람처럼 또 독수리보다 빠르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14절에서 ampldquo 예루살렘아 네 마음에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amprdquo고 하세요. 우리가 당한 사건은 해결하려고 애쓰기 보다 그것을 구원의 문제로 받아들인 것이 진정한 회복 amprsquo입니다. 우리가 큐티를 하는 것은 우리 안에 매일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악을 씻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큐티만 한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내 죄를 보고 옷을 찢는 회개와 함께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필요해요.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 적용하면서 간다는 것은 성령의 도움 없이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에게 찾아온 사건을 날마다 말씀으로 해석하며 가나요? 내 속에 쌓인 악을 씻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보고 회개하며 적용하십니까?
[ 묵상간증 ]
▷▷ 옳다고 여기던 자신의 생각이 구원의 장애물임을 인정하며 이제는 정죄하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입이 되길 원한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사람을 살리는 입으로 )
전 어릴 때부터 제가 세운 기준이 옳다고 여기며 살았어요. 내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은 틀렸다고 정죄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서 한 지체와 갈등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난 아무 잘못이 없는데, 상대방이 오해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했기에 그에게 사과 받으려 했어요. 그러나 갈등이 더 깊어질까 걱정되어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했지요. 제 이야길 들으신 목사님은 자신이 먼저 그 지체와 이야기해보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며칠 뒤 그 지체로부터 문자메시지가 왔어요. 거기에는 미안하다는 말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저에 대한 깊은 이해의 말이 담겨 있었어요. 제가 만일 제 기분대로 지적하고 화냈다면 절대 받을 수 없는 진심어린 내용의 문자였지요. 그 일로 제 생각과 신념이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막는 장애물임을 깨닫고 내가 틀렸구나! amprsquo하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저의 악한 모습을 보니 교회을 떠난 친동생들과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하는 것이 두려워졌어요. 이 상황 자체가 그동안 남을 정죄한 것에 대한 심판이라는 생각이 들며 하나님만이 100% 옳으시다는 게 인정되요. 14절 말씀처럼 나만 혼자 옳다 여기며 남을 정죄하던 저의 악을 회개로 씻어내길 원해요. 제 입이 앞으로는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입을 다물고 자리를 피하겠습니다. 동생과 친구들을 전도할 때 그들을 정죄했던 저의 잘못을 먼저 고백하며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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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절 이하를 보면 이미 예루살렘 가까운 곳에서 전쟁의 소리가 나고 있어요. ampldquo 멀리 있는 것 같은 나라들, 그래서 나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 나라들이 와서 친다 amprdquo고 해요. 이 모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나요? 17절에 ampldquo 이는 그가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amprdquo고 하시네요.
사랑하는 여러분..
대단히 큰 죄악을 지어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악들.. 18절 말씀처럼 ampldquo 우리의 길과 행위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다 amprdquo고 하십니다. 그러니 나약함을 보고 내가 당하는 고통이 내 죄보다 크지 않다 amprsquo고 여기며 회개의 자리에 앉는 것이 ampldquo 죽은 사람을 일으키는 것보다 위대한 일인 것 amprdquo이지요. 이 회개가 우리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amprsquo오늘도 회개의 본을 보이며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사명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예수 믿는 우리가 어떻게 이런 일을 당하냐며 부르짖고 싶지만, 그것이 곧 내가 주님을 도구처럼 여기며 살아왔다는 것을 실토하는 고백임을 고백합니다. 유다 백성도 성전을 귀하게 여겼지만 하나님을 떠난 죄의 결과로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사자처럼 무서운 바벨론의 침공과 같은 사건이 우리에게 찾아왔다면 이것이 나를 영원한 심판에서 돌이키게 하려고 주신 기회임을 깨닫길 원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 마음에 있는 악을 씻고 마음에 정결함을 받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심판받을 백성이 아니라 구원받을 백성이 되길 원합니다. 내 고통이 내 죄보다 크지 않다 amprsquo고 고백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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