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7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예레미야3:1~18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고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12~15절) 그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이르리라(18절)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돌아오라고 하신 하나님의 품으로 향하고 있는가?
날마다 옳고 그름으로 내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나의 열심으로 살아오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나의 연민의 눈물을 흘리며 남탓하던 저에게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깨달지 못하니 사랑하는 공동체를 통해 목자를 세워주시고 오늘 말씀해 주신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뽑고 가르고 파해치라며 말하던 저를 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나눌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살아왔던 두 분의 모습을 통해 돈 버는 것에 바빠 남편과 하나가 되지 못하니 수고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그 돈으로 졸혼을 생각하고 또 이미 갈라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고하고 애쓰며 홀로 독박 육아를 하고 존경스럽도록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편들이 각종 중독으로 모든 것을 탕진하고 이제 남은 것조차 모든 것을 잃게 되니 갈라지고 뽑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을 보면서 돈을 벌기 위해 엄마와 아내의 때를 놓치며 열심히 살아온저 또한 그렇게 살 수 있었을텐데 노한 얼굴을 나에게 향하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해석되지 않는 인생을 놓고 문제해결을 위해 찾아온 공동체를 통해 이제는 내 삶이 해석이 되니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며 내가 이고 지고 있는 모든 짐을 주님께 올립니다. 이제는 불통이었던 저희 가정에 진정한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기업으로 준 땅에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붙잡과 나와 같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에게 나누며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적용 어제 만난 언니에게 교회에서 보자고 이야기 하기. 거절을 받아도 다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