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4 여호와를 버린 악예레미야2:9~19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13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슴이니라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보다 내 힘으로 해결하고자 판 웅덩이가 하나님을 버리고 멀리한 악이라는 것을 깨달고 있는가?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호흡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힘이 들 때건 좋을 때건 항상 내 곁에 계셨음에도 날마다 먹고 마시며 살아날 수 있는 생수를 잊은채 내가 열심히 나의 웅덩이를 파서 철철 넘치도록 물을 가두며 살고 싶었는데 요즘 이런 저런 사고 소식과 아는 언니으 급성 뇌경색 소식을 들으면서 나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보지 못하며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나를 보게되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발버둥치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제 분량에 맞게 모든 것을 먹이고 살리셨는데 저는 늘 제 분에 맞지 않게 채우고 누리고자 분주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안목의 자랑과 이생으 자랑으로 나의 탐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것에 금방 마음이 빼앗기고 생각하는 것을 꼭 취하고 싶은 것이 절제되지 않는 마음이 당을 낮춰 줄수 있다는 말에분에 넘치는 쇼핑을 하고 하루 하루 자금난을 겪고 있는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중년이 되면서 관리하지 않던 몸들이 여기 저기 문제를 일으키면서 저는 건강 염려증과 건강을 우상으로 삼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며 생활비의 많은 부분을 감당하고 있는데 그것이 절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절제하고 불필요한 것을 사지 않는 남편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식구들 챙기고 싶은 마음을 안다며 위로의 말에 다시 나의 탐심을 합리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하나님은 앗수르와 애굽을 따르며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악이고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악이라고 하시는 말씀처럼 내 정욕대로 살아가는 것이 고통인 것을 알게하시며 가지고 싶은 나의 욕심을 내려 놓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온전한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저의 연약함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여호와를 버린 악을 행하지 않도록 모든 생활에 인내와 절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적용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 1시간 생각하고 결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