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9. 2(월) 큐티 나눔
제목: 행복한 큐티 (예레미야 1:11-19)
오늘 아침은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이 선선한 바람에 불어 옵니다. 정말 큐티하기 좋은 날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예레미야 1장 말씀이 계속됩니다. 저는 2009년 8월 9일 우리들 교회에 첫 발을 딛고, 그날 등록을 했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강해 설교를 하셨는데, 창23:4-20절로약속의 땅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당시 제 큐티 노트에는 오늘 우리들 교회에 등록을 한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약속의 땅을 주신 것이고, 이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 앞으로 값을 치루고 가야 할 일들이 있음을 알고 가자!amprsquo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살구나무 가지 환상을 본 것처럼 저도 우리들 교회에서 등록한 날 amprsquo약속의 땅이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 가정에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실지 말씀으로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11절). 그리고 그 말씀대로 우리 가정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15년 동안 구원의 값을 치루며 지금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12절).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한 구원의 값을 치루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제게 끓는 가마의 환상과 같은 남편의 바람과 도박 사건, 아들의 비트코인과 스포츠 토토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다 앞선 내 열심과 의로움으로 내집 마련의 자리를 정하고, 우리 가정의 행복한 성읍을 만들려 했던 저를 치셨습니다(13-15절). 이 모든 것은 제가 하나님을 버리고 물질 우상의 신에게 분향하며 절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다 물질을 숭배하며 온전한 십일조도 드리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세워준 남편의 질서에 전혀 순종이 되지 않으니 남편을 평생 무시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끓는 가마와 같은 남편과 아들의 사건을 통해 저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셨습니다(16절).
오늘 주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amprsquo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내 허리를 동이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매일 주시는 큐티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큐티할 때는 허리를 동여야 말씀이 잘 깨달아집니다. 눈으로 말씀을 읽는 눈티만 하거나 귀로 말씀을 듣기만 하는 귀티만 하면 말씀이 잘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할 것을 펜으로 기록하는 펜티를 합니다. 지금은 노트북이 생겨 노트북에 마음껏 제 마음을 담아 주님과 우리들 교회 지체들에게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큐티 나눔을 올릴 수 있어서 행복한 큐티를 합니다.
묵상하고 기도한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7절). 명령하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은 주일에는 주일 예배 가고, 수요일에는 수요 예배 가고, 금요일에는 목장 가는 것입니다. 이번주부터 양육의 계절이 시작되었는데, 때마다 양육을 받는 것도 명령하신 대로 사는 것입니다. 일상을 살면서 예배 드리고, 양육 받고 가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예배와 양육이 저를 견고한 성읍과 쇠기둥과 놋성벽이 되어 세상 가치관이 나를 치나 나를 이기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여 나를 구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8-19절). 큐티를 하면 오늘 내가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할지가 명확해집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적용하기
뜨~아를 마시면서 주일 설교 말씀을 요약하겠습니다.
갱년기 열감과 어깨 통증을 위해 오늘도 스트레칭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