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말씀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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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6
오늘은 히브리서 1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말구유에 탄생하셨던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2~3)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비록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지만 그 분은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 상담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사시는 분, 평강의 왕이십니다.
제가 짧은 영어지만 개역성경보다는 영어가 조금 더 잘 이해가 갑니다.
부활하시어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처럼 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였습니다.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이 일은 내가 대단하여서가 아니라 내 속에 계신 주님이 이 일들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삼으시고 또 아들을 통해 우주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의 본성을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며 죄를 깨끗케 하시고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2~3)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을 통하여 오늘도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그 분은 우주를 창조하시며 모든 것들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홍빛 같은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들을 변화시키고 승리하도록 이끄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삶의 모든 것 중의 모든 것 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많은 소리, 책들을 보지만 하나님의 말씀처럼 나에게 감명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주님의 말씀에 나의 삶을 의탁합니다.
<또 천사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그의 종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라고 하셨습니다.>(7)
<천사들은 모든 섬기는 영들이며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에 불과합니다.>(14)
비록 외형적으로는 천사를 보지 못할지라도 나의 삶을 풍성하도록 인도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그들을 천사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제때 제때에 좋은 천사들을 보내시어 나의 삶을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 천사들을 통하여 바람을 일으키시고 불꽃으로 만드신다는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감하면서 나의 삶에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기를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물론 그 곳이 화려하거나 영광스러운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들을 도와줌으로 그들에게 내가 천사가 되고 또한 나를 도와주는 그 사람이 나의 천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함을 늘 느끼지만 주변에 나를 도와주는 많은 이들을 통하여 순례의 길을 잘 가고 있습니다.
나의 삶의 모든 일이 합력하여 좋은 결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천사가 되어 주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연말연시라 각종 모임과 맡은 일들로 인하여 너무나 바쁩니다.
바쁜 중에서도 핑계대지 않고 정말 해야 할 일이라면 우선순위를 지키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