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는 태울수 있지만 말씀은 태울수 없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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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8
예레미야36장20~32
23~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32~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말로 전하는 뜻을 알지 못하기에 글로써 전하시려고 두루마리에
기록하게 하시고 기록한것을 왕 앞에서 낭독하게 하지만 왕은 두루마리를 그저 불쏘시게
정도로 취급하며 태워버립니다
예전에 저에게도 말로써 예수님을 전했던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내게 환경이나 현실적으로 아무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무시하고 조롱했습니다
주로 가난하고 없는 분들이 전도를 하였는데 자기도 저렇게 살면서 무슨 전도야 하면서
뒤돌아 흉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 예레미야도 환경적으로는 너무나 열악합니다
몸도 자유함이 없는 입장이니 예레미야의 말이나 행동이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떵떵거리고 잘 사는 사람이 예수믿으면 이렇게 나처럼 잘 살게 된다고 하면 처음부터
무시하고 흉보고 하지 않고 슬그머니 따라 나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자청해서 가겠다고 할 것 같읍니다
하지만 잘 사는 사람들의 전도는 별로 받아 보지 못했읍니다
듣던 안듣던 전하라는 말씀처럼 예레미야는 태워 버린 두루마리의 말씀을 다시 쓰게
하고 서기관 바룩은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더 많이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두루마리는 사람의 손으로 태울수는 있지만 그 속의 말씀은 사람의 손으로 없앨수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전하여 내려오고
오늘 제 속에 성령님으로 오셨습니다
어제 딸이 엄마 우리가 예수를 안 믿었으면 지금 어떻게 살수 있을까 하면서
묻는 말에 금방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믿음이 온전함이 되지 못하기에 항상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만‘보여드리니
어떤 한마디 말로 내 속에 하나님을 표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방이 막혀있는 환경이지만 하마터면 말씀을 누구처럼 말씀을 태워 버렸을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 말씀이 들리는 인생과 가정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 가정에 임한 말씀을 잘 듣고 적용하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하늘문이 열려 있기에 숨을 쉬고 삽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인생 나눌것만 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