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반기련 - 렘36장3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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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28
렘 36 : 30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그에게 다윗의 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 시체는 버림을 입어서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렘 36 : 31
또 내가 그와 그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을 인하여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 그들과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에게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한 그 모든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막무가내로 갑자기 심판하지를 않으십니다
먼저 첫번째 두루마리를 보내어서 회개하고 돌아서도록 하십니다
24절에 두루마리 책을 읽어주어도 왕과 그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그 옷을 찢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첫번째 두루마리가 읽혀 질 때에 돌아서지 않게 되면
두번째 두루마리를 보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두번째 두루마리는 심판을 하시겠다는 두루마리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보내어 주시는 심판의 메시지는 사형선고를 언도 받는 것과 같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 왕위에 앉을 축복을 잊어버리게 되고 그 시체는 버림을 입어서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그와 그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을 인하여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31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설교말씀을 듣고는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인데
말씀을 듣고 난 뒤에도 계속 내 생각대로 내 고집대로 죄악을 고쳐 나가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면 두 번째 메시지인 심판의 메시지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기련이라는 반기독교 시민 운동 연합 단체라는 곳이 있습니다
안티 그리스도인들로서 기독교를 반대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내어서 자신들이 하나님을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한국의 시내 버스에 “ 신이 없어도 인간은 열정적이고 영적일 수 있다”
라는 옥스포드 대학 진화론 교수인 리처드 도킨스라는 사람의 말을
붙여 놓고 다닙니다
먼저 8대의 서울의 시내 버스에다가 붙이고 다니다가 이제는 10대의 버스에
붙이고 전국적으로 광고를 하기 위해서 광고주들을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질 때에
찔림을 받게 되고 말씀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갈려고 하는 회개가 일어나게 되며
하나님께 용서 받고 마침내 평안함 가운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축복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반기련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 심판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 씩이나 들려져도 회개함이 없이 오히려
더욱 날뛰고 저항하며 하나님을 대항하므로 마침내 지옥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시드기야 왕처럼 두루마리를 보고 읽고서는 오히려 분을 내고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 버림으로 결국은 포로로 질질 끌려 가게 되고
바벨론 사람들에게 두 눈을 뽑히게 되고 자손들이 멸망을 당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지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신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 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갈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으로 보답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졌는데도 믿음에 합하지 아니하고
말씀을 거부하며 불순종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심판의 목록을 적은 두 번째 두루마리를 보내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묵상할 때에
첫번째로 주시는 두루마리의 경고의 말씀이 있을 때에
회개하고 돌아서도록 인도해 주심으로
절대 두 번째의 심판의 두루마리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복 된 자녀로
살도록 해 주시는 성령님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