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8. 26(월) 큐티 나눔
제목: 전쟁 같은 사랑 (다니엘 11:1-19)
다니엘 큐티 드라마 24편입니다.
오늘 큐티 본문을 요약하면 천사가 다니엘에게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난 후 그들보다 부요하고 강한 넷째 왕이 헬라 왕국을 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 강성할 때 나라가 갈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헬라 왕국의 분열 이후에 남방과 북방이 일어나 오랫동안 전쟁할 것을 계시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날마다 눈을 뜨면 전쟁입니다. 저도 많은 전쟁을 치루며 왔습니다. 가난과의 전쟁, 외로움의 전쟁, 남편의 바람 사건의 전쟁, 물질과의 전쟁, 남편의 도박 사건의 전쟁, 내 집마련의 전쟁, 아들의 돈 사고 전쟁, 가족 신화의 전쟁, 친정 엄마의 노후자금 사건의 전쟁 등등 생각나는 큰 전쟁만 기록해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쟁amprsquo을 주제로 묵상을 했습니다. 전쟁amprsquo이란 단어를 묵상했는데, 왜 제 머리에선 임재범의 전쟁 같은 사랑amprsquo이 떠 오를까요? 평소 임재범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요. 생각이 났으니 가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 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워우워 너를 위해 떠날 거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전쟁 같은 사랑으로 표현한 노래 같습니다. 그런데 후렴 부분에서 세속사와 구속사가 완전히 갈라지는 걸 느낍니다.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 거야 워우워 너를 위해 떠날 거야하며 세속사는 멋있게 떠나는 것으로 결론이 나지만 그 끝이 어떻게 될지 큐티하는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구속사는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매주 목장에서 나누게 하고, 전쟁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위험한 나를 떠나보내지 않고, 사랑으로 지켜 주는 말씀과 공동체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도와서 내가 강해지고, 심히 부요해지면 그 힘으로 내 옆의 연약한 사람을 충동하고 치면서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결과 욕심대로 믿지 않는 사람과 단합하며 화친하기 위해 불신 결혼을 합니다. 불신 결혼의 삶을 오늘 본문 5절부터 19절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결론은 끝없는 전쟁이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신결혼을 해도 전쟁은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인 우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이 땅을 살면서 끝없는 전쟁이 계속 있다는 것을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알고 가기에 그 전쟁에서 넘어져도 우리는 다시 일어납니다. 어제 주일 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깨우시고 깨닫게 하시고 일어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전쟁 같은 하루 하루를 사는 우리들이 살아낼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임재범의 전쟁 같은 사랑을 구속사로 개사해 봤습니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 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살수있어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날 수없어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살수있어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날 수없어
워우워 너와 함께 사는 거야
적용하기
오늘 힘든 일이 있으면 개사한 임재범의 amprsquo전쟁 같은 사랑을 부르겠습니다.
개인 묵상 후 오늘 새벽 큐티 말씀을 들으면서 세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